7월 9일 공감 작성자☆사랑이깟사랑★| 작성시간14.07.09| 조회수22|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승이 작성시간14.07.09 오래된 친구처럼 내 아프고 쓰린 눈물을 닦아줄 수는 없을것이다 ᆢ명언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사랑이깟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09 매번 답글 달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yun 작성시간14.07.10 나의 허물 약점 다알고 이해하고 포용해주는 친구가 있다면 그사람은 인덕이 있는 분일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청산이 작성시간14.07.12 정말 말이 안통하는분들 있고 그럴땐 적당히 하는게 좋긴 좋더라구요~~근데 사람은 언제가는 아는것같아요 그 시점이 언제인지를 모를뿐이지..오히려 이런 생각을 더 많이 하게되요~~이런글귀를 읽은적이있는거같은데 도통 전 책을 안읽어서..한사람이 지혜롭고 능력이 출증하고 언변이 좋아도 날수없듯이 자기를 낮추고 겸손한사람이 높임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또 중언부언이죠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