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멜번댁이예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한달반을 한국에 있었지만 서울은 일주일정도 밖에 머물지 않아서
빠듯한 일정에 많은 분들을 뵙지 못하고 떠나네요.
부산은 이미 매화도 벗꽃도 만개했네요.
호주는 이제 가을... 겨울의 스산한 추위가 기다리고 있을 것같아요
화창한 봄날처럼 경일님에게서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기를 기다릴께요.
더 많은 추억들 만드는 모습 보고 싶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한국에서는 카페에 자주 못 들어왔는데
호주가서 여유가 생기면 자주 들를께요~
다들 건강하시구요~ 또 건강하세요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시간 살아보니 건강이 제일인 것 같아요.
경일님 응원하려고 해도 체력이 되어야 열심히 할 수 있으니 ^^
그럼 또 소식 전할께요~
나무와비님 사랑이깟사랑님 못 찾아뵈어서 죄송하구요
온라인에서라도 자주 뵈요~
빠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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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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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멜번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4.01 네 요즘 힘드신 거 같던데 경일님 보송보송한 목소리로 힘내세요~ 자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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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일에푹빠진걸~ 작성시간 14.04.01 멜번~호주서 골프한판~^^ 나 겁나 있어보인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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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멜번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4.01 경폭걸님 호주 그린피 25000원이면 되니까 골프배워서 건너오셩~ ^^ 예쁜 골프웨어랑 가방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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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경일에푹빠진걸~ 작성시간 14.04.01 뱅기값은 어쩔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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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멜번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4.01 경일에푹빠진걸~ ㅡㅡ 3개월전에 베트남항공 끊으면.. 80만원으로 올 수 있어..ㅡㅡ;;;;; 능력 되자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