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시댁갔다오고
가서 별루 한것도 없지만 괜히 힘들었고
이번주는 저희 친정엄마랑 동생이랑와서
같이 대청소좀 했어요 ... ㅋ
또 ............
전 별거 한거도 없는데말이죠 참 피곤하네요 .. ㅋ.ㅋ
낼은 정말 암생각없이 좀 셔야겠어요 ㅋ
울 식구님들 해피한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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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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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재한앓이중 작성시간 14.04.14 이은화라이프 겪어본 사람은 아는? ㅎㅎ;; 저도 어려워하지않는 시댁인데도 시댁은 시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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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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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은화라이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4.14 낮에 폭풍수면했더니 잠이 안와서 .. ㅜㅜ 이제 누워보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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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ulia 작성시간 14.04.14 하루는 낮잠도 자주고 편히 쉬어야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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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널응원해 작성시간 14.04.14 일을 하지 않아도... 편한가족 같으면서도 시댁이란 자체가 피곤을 몰고오죠~^^
친정식구들 출동하셔서 봄맞이 대청소 하셨나봐요
이번한주는 깨끗한 집안에 여유 한번 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