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놀라신거 아니죠?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ㅡㅡ
오늘 사랑이깟사랑님이 보내주신 경일님 사진이 담긴 예쁜 머그컵이 멀리 이곳까지 왔어요
요즘 밤잠 설치며 영어에 치여 살고 있었는데 경일님 환한 얼굴 보니 너무 기분 좋네요~ ^^
아까워서 물마시는 걸로 쓰진 못하겠고 책상옆에 잘 두고 봐야겠어요 ^^ 사랑이깟사랑님.. 헉헉 이름이 넘 길어요
미니걸님 너~~무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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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멜번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24 ^^ 미니걸님께 감사할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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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두막편지^^ 작성시간 14.05.24 너무 이뻐요~아까워서 관상용으로만 하시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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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멜번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24 그죠? 그래야겠죠? 그럼요~~ 보기에도 아까운 경일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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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와이이 작성시간 14.05.24 언니 저컵안에 꽃꽂이는 어떨까? 경일님 더 빛나 보일텐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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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사람을사랑했네™ 작성시간 14.05.24 컵 예뻐용 ^^ 제목보고 응? 경일님 언제 오셧지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