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또 시끄럽게 되었네요..
저번에도 이런일이 있었을때
글을 남겼었던것같은데..
그냥 오빠가 슈스케 나오기전 조용했던
그때가 나은듯 싶네요...
제 성격상 시끌벅쩍한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러는지 몰라도...
이런 불미스러운일이 맘에 들진않네요...
누가 그만두고 떠나고
누가 위임받던지 전 상관없어요.
그런다고 당장 오빠가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누가 떠나기전에는 떠나라고들 그러고
새로운 누가 위임받았다고 조용해질까요?
누군가는 또 맘에 안들어 불란이 생기지않을까요...
이렇게 시끄러운 카페라면...글쎄요...
스케줄도 보이스펙토리가면 확인할 수 있는데....
점점 계속 남아있고싶은 카페가 아니라
떠나고싶은 카페가 되어가는듯한건
저만 느끼고 있는걸까요....?
10년동안 조용했던 카페가.....
너무 답답하고 맘이 불편하네요....
저번에도 이런일이 있었을때
글을 남겼었던것같은데..
그냥 오빠가 슈스케 나오기전 조용했던
그때가 나은듯 싶네요...
제 성격상 시끌벅쩍한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러는지 몰라도...
이런 불미스러운일이 맘에 들진않네요...
누가 그만두고 떠나고
누가 위임받던지 전 상관없어요.
그런다고 당장 오빠가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누가 떠나기전에는 떠나라고들 그러고
새로운 누가 위임받았다고 조용해질까요?
누군가는 또 맘에 안들어 불란이 생기지않을까요...
이렇게 시끄러운 카페라면...글쎄요...
스케줄도 보이스펙토리가면 확인할 수 있는데....
점점 계속 남아있고싶은 카페가 아니라
떠나고싶은 카페가 되어가는듯한건
저만 느끼고 있는걸까요....?
10년동안 조용했던 카페가.....
너무 답답하고 맘이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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