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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님

작성자애기곰|작성시간14.05.25|조회수201 목록 댓글 1
대표의자리는 수 많은 사람들의 믿음이 되는것이죠
그러기에 힘든자리, 부담이 되는 자리, 외로움이 느껴지는 자리이라 생각해요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대표라는 두글자는 모든 사람들의 믿음을 가지게 되는 글자.
이 두글자 속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믿음이 있어야한다는것 을......
하지만 100개 중 99개을 잘하고, 1개를 못하게 되면 대표라는 글자에 속해 있는 노력과 믿음이라는 두 단어가 사라 진다는것을...
이번 일은 현숙님가슴 속에 오랫동안 남아있을 아픔이 될 것을.... 정말 가슴이 아프기만 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안타값게 생각되네요
몸도 안좋으신데
이젠 건강부터 신경쓰세요
건강이 먼저지요

10년넘게 경일님팬으로
경일님 지켜주신거 감사해요
이젠 외로운 자리에서 내려온만큼
힘들어 하시지말고
경일님 같이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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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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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허야 | 작성시간 14.05.25 한개 잘못해서 세월호 선장에까지 비유되는건 어찌 생각하세요?? 거기에 있지도 않는 허위사실,사진 유포하며 명예훼손까지..휴..애기곰님이라도 가슴아파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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