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님^*^ 이렇게 자주 안부를 들으니 무더위도 잊게 되네요.
혹시 더 좋은 일이 있을까 찾아왔다가 마음 아리게 돌아가기도 하지요.
그런데 경일님!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수 3인방이 있어요. ㅈ ㄷ ㅎ, ㅂ ㅊ ㄱ , 한경일님입니다.
앞의 한 분은 요즘 너무 잘 나가는 분이 되셨고 가운데 분은 비상을 준비하고 있지요. 울 경일님은
준비된 남자니까 아마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태풍급 인기가 되살아나지 않을까요. ^*^
저 반성해 봅니다.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라디오에 사연과 문자 보내겠습니다. 라디오에서 경일님 노래
꼭 듣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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