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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가족 말고 유일한 세 남자

작성자맑은샘|작성시간14.07.21|조회수116 목록 댓글 6

경일님^*^ 이렇게 자주 안부를 들으니 무더위도 잊게 되네요.

혹시 더 좋은 일이 있을까 찾아왔다가 마음 아리게 돌아가기도 하지요.

 

그런데 경일님!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수 3인방이 있어요. ㅈ ㄷ ㅎ,  ㅂ ㅊ ㄱ ,  한경일님입니다.

앞의 한 분은 요즘 너무 잘 나가는 분이 되셨고 가운데 분은 비상을  준비하고 있지요.  울 경일님은

준비된 남자니까 아마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태풍급 인기가 되살아나지 않을까요.  ^*^

 

저 반성해 봅니다.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라디오에 사연과 문자 보내겠습니다. 라디오에서 경일님 노래

꼭 듣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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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산이 | 작성시간 14.07.21 편히 쉬어갈수있었으면 하는데 참 죄송하기만 하네요 앞으론 카페가 점점 밝아질거예요
    자주자주 오세요 경일님도 돌아오셨고 같이 응원해요 맑은샘님 ^^
  • 작성자☆사랑이깟사랑★ | 작성시간 14.07.21 누군지 넘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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