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비님 작성자☆현쑥☆| 작성시간14.07.28| 조회수327|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허야 작성시간14.07.28 경일님이 나서서 수습해 주시기 까지.. 나무와비님..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그러나..카톡캡쳐글..출처가 어디인지 밝히지도 않으시고.. 정말 실망이네요.. 남의 글.남의 대화 인용하는데 출처도 없이 무단도용.. 정말 배우신 분이 왜그러셨어요.. 그래놓고 너무나 당당하게 내용을 보라니.. 뻔뻔함의 끝을 보여주셨어요..제가 다 부끄럽더군요.. 이제 뵐 일 없을테니 .. 안녕히 가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님 작성시간14.07.28 나무비님의 비정상적인 멘탈인증글 잘읽었습니다^^역시 끝까지 본인의 허물은 보지못하고 지저분하게 마무리 하시네요~남탓에 일가견이 있으신 나무와비님도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기실꺼예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