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종일 화나는 일만생기네요ㅡㅡ그러나 현실은 저 혼잣말하듯이 절 위로해줄사람도 없는거같애요ㅠㅠ
저 요즘 어디론가 떠나고싶어요....어떤분이 자꾸 제 일에 상관하니까 진짜 화가 나더라고요...저도 고의가 아니었는데
서로를 이해해주지 않는거 진짜 불편하고요...자꾸 살맛안난다는 생각하고있어요...요즘 저 스트레스받아 못살겠어요.....
세상은 참 냉정한거같아요...지난주 어떤 아줌마 직원이 왜 바코드 확인도 못하냐고 저에게 뭐라그런것도 그렇고...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고. 승질나요.....그리고 엉뚱할수 있지만...저도 스트레스 뻗쳐서... 사당동지현언니의 글처럼 그마음 충분히 이해하가는거같아요...왜 이렇게 힘들어하시는지...나이먹으니까 점점 사람 마음을 어느정도 읽는것같아요 제가...
눈물을 머금고 올립니다...그냥...요즘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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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草雉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30 카페가 분란 일어나지않는날까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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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초얼짱(이장희) 작성시간 14.07.30 마음을 다스려서 이기는 분이 진정한 승리자 입니다..~` 장마도 끝났으니...좋은곳으로 떠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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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草雉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30 그래도 요즘 참 불편한세상이네요 경일오빠 목소리로 그것만이 내세상이 듣고싶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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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ulia 작성시간 14.08.01 진정이 되셧는지요~시간이 해결해줘요 모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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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草雉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8.01 전 솔지키 마음에 담아두고 남을 나쁘게보는편이라 편안할날이없죠...지금도 불편해죽겠어요 ㅜ ㅜ 어제도 멘탈이나가서 ㅜ ㅜ 다 내가 알아서해결해야하는거지만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