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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잠못이루는 새벽

작성자☆사랑이깟사랑★|작성시간14.08.02|조회수67 목록 댓글 12
지금쯤이면 일인지애 식구들 모두다 꿈나라로 가고 있겠죠? 저는12시 겨우 넘어서 잠을 잤는데 약 기운 때문인지 자다가 깨버렸네여. 다행히 휴가기간이라서 그나마 나으지만.... 일주일동안 목소리가 쉬어서 어제 병원 갔다왔는데 성대결절 이라네여.당분간 말도 제대로 하지 말라구 하던데....ㅠㅠㅠㅠ 덕분에 초음파검사라는것두 첨 해봤는데 가격이 후덜덜 9만원 이네여. 수술할 정도는 아니구여 약만 받아왔어여. 아침에 일 있어서 나가봐야 되는데.... 걱정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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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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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사랑이깟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8.02 감사합니다.
  • 작성자hyun | 작성시간 14.08.02 성대결절~이런~~
    따뜻한물 많이 드시고 말많이하지 마시고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이깟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8.02 감사합니다.
  • 작성자나혜정~♥ | 작성시간 14.08.02 아고야~~ 어찌하다 성대결절을..
    이제 노래방도 말도 그만가시고..
    꼭 회복하는데만 신경쓰셔야겠어요~
    그리구 9만언보다 더중요한건 건강이니
    아까워마시고~ 꼭 휴가동안 휴식취하셔서 꼭 빠른회복하길 바랄께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이깟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8.02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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