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하루종일 경일님의 `기억이하는말`이
귓가에 맴도네요~
지금 퇴근길이라 경일님노래를 들으며 가야하는데
깜빡잊고 이어폰을 안챙겼다늉 ㅡㅡㅋ
그래도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노래가 흘러나오니
혼자흥얼거리며 퇴근중이랍니다
그냥 오랜만에 주저리주저리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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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혜정~♥ 작성시간 14.09.29 역시 미님은 감성적인 분이셨어요~^^ 감성적인 경일님 노래를 추전까지 해주시고~ 오늘 미님 덕분에 감성에 한번 더 빠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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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9.29 경일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감성적이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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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혜정~♥ 작성시간 14.09.29 미님 맞습니다~^^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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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ulia 작성시간 14.09.29 기억이하는말 넘 좋은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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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9.29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