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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오랜만에 제가 또 작사한게 있네요^^어떤가요?

작성자草雉京|작성시간14.10.13|조회수97 목록 댓글 10

이제는 다 말할께요...나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나를 비웃지 말아줘요 그 가슴속에 차오르는 진실이니

농담으로 들리겠지만 오래전부터 그대를 가슴속에 담아두며 살았어요 허나 그녀가 싫어할까봐 woo...woo...

나 거짓말 안하고 고백을 했죠 가슴속에 못박힌 그 한마디

이제 내 모든걸 바칠께요 나 그대밖에 없다는

한마디 설마 다른 남자와 만나는건 아니겠죠

나는 그녀를 믿어요...

언제까지 인형같이 병자처럼 흔들릴수는 없죠 날 무시하고 가지 마세요 영원히 사랑해 줄 나니까~

나 내이름을 걸고 고백을 했죠 가슴속에 못박힌 그 한마디

이제 내 모든걸 바칠께요 나 그대밖에 없다는

한마디 설마 다른 남자와 만나는건 아니겠죠

내 이름 석자를 걸 지언정 나는 믿어요...

oh 나 이제 모든걸 바칠게요~영원히 나만 바라봐줘요~

oh 나 이제 발벗고 빌게요 내겐 그녀밖에 없다고~워우워~

(이제는 다 말할께요 한순간에 놀라 멈출테지만)

그녀~이제 내말 들어 주-세-요~!!!

나의 이런 슬픔을 알고 있나요...오직 그녀만을 사랑해요...

 

그녀에게 하고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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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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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草雉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0.14 전 페이지 이가은씨가 생각나는 건 뭐죠^^?
  • 작성자Ladys day | 작성시간 14.10.13 흰눈 ㅋ
  • 답댓글 작성자草雉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0.14 페이지에 난늘 혼자였죠,you&me 그리고 포지션의 알러뷰가 생각나기도해요...저는
  • 작성자Ladys day | 작성시간 14.10.13 어쨋든 공유감사합니당
  • 답댓글 작성자草雉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0.14 네...왠지 자신없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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