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려 조심스럽게 흔적 남겨용^^
새벽에 센치해져서ㅋㅋㅋ 센치해진 것도 한 몫했지만,
간만에 정말정말 갈증이나서요^^; 맥주한캔 마시며
카페에 용기내서 놀러왔어요~ 흐흐흐♥
어느새 작년이네요ㅠ 아주 심각한 앓이로ㅋㅋㅋ 카페에 많이 놀러왔었는데
어쩌다보니 마음은 있어도 용기가 안 나서 못 들어왔어요~
카페에 작고 큰 변화들이 있지만, 그만큼 단단해지고
경일님스러운 공간이 되어가고 있는 거 같아용^^
제가 가을을 정말 심하게 타는데ㅋㅋㅋ 어느새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네요 으잉
월동준비 잘 하고 계시죵?^^
경일오빠 신곡 나왔는데 오늘에서 듣게 됬네요 반성모드 들어가요ㅋㅋ 10번쯤 들었는데
제대로 구매해서 가사보며 하나씩 뜯어보며 감사히 듣겠습니당^^
월동준비 단단히 하시고, 항상 몸도 마음도 건강히, 경일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