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공연 너무 환상적이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 나란놈이 그렇지 뭐.." 라이브 부르시는데
제가 만든 영상이 나와서 깜짝 놀라서 저도 모르게
감동의 눈물이나서 노래가 끝날때까지 울었던 기억이..
제가 한마디 한마디 외치는걸 안놓치시고..
뭐라구요? 되물어봐주시고, 멋있어요~ 하니..
그런건 크게 이야기하셔도 된다는말씀과..
함께라면 살짝 춤보여주신.. 최고란 말밖에는..
오늘 공연도 공연이었지만..
가수 한경일로도, 박재한으로도
모두 다 최고였습니다~^^♡
아! 편지도 못썼는데.. 선물을 많이 받으셔서.기억못사실수도있을것같아..걱정~--;;
그리고 제거 응원한 야광봉..
탐나신다고 하셔서 얼른 드리고 왔엉요~^^;;
오늘 평생 잊지못할만큼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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