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혼자 깨있네요ㅎ
마지막 방학다운 방학이니 실컷 누리겠다는 핑계를 대면서...
그러다가 오빠가 2시에 접속하셨던 거 봤어요-_- ..ㅎㅎ... 늦게 자면 피곤하니까 일찍 주무세요~^^ 제가 할말 아니지만요ㅋㅋ
이제 반성하고 자러갈게요~ 우리 일인지애 여러분 모두 좋은 꿈 꾸시고 계시기를!
내일?(오늘인가? )은 꼭 일찍 일어나고야 말겠어!
+ 아~ 어떡해~!! 행복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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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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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1.21 기분 좋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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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경푹걸 작성시간 15.01.21 아지돼지 저도 아지돼지님 때문에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데...경일님도 같은마음일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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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1.21 경푹걸 제가 경푹걸님을 미소짓게 한다니 정말 좋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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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정 작성시간 15.01.21 아궁...첫번째 메일에 댓글 남겨 주셨구나...^^*...추카추카~~!
나둥 한 이십년만 꺼꾸로 가면 댓글 남겨 주실려나..그래도 울 아기돼지님보다는 나이가 많으네...ㅠㅠ...ㅎㅎ -
답댓글 작성자아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1.21 나이가 어려서 좋은게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우리 지금까지처럼 오빠를 기다리면 분명 기쁜 일이 생길거에요! 콘서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