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9시 25분경, 경일님의 노랫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얼른 일하다말고 뛰어나가서 즐거운 감상을 하였습니다 ^^
신청곡도 잘틀어주고 mbc얼음나라 산천어 라디오 방송국 맘에 들었어~♬
아주아주 소금알갱이만큼 재미있었던 이야기
여기 축제장에서 잡는 물고기 이름이 산천어인데, 어떤 여성분이 오셔서
'근데 이 산천어 이름이 뭐예요??' 하고 자꾸 물어보시는거에요..
나 : 산천어요...
여성 : 그러니까 이 산천어 이름이 뭐예요?
나 : 산천..어요...ㅋ
여성 : 그러니까 이 산천어, 이름이 뭐예요?
나 : 산천어가 이름이에요.ㅎ
여성 : 아.....ㅋ
동수라고 할 껄 그랬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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