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매일 들어오는데.. 새 글이 있나하고요..
없어서 제가 써봅니다.^^;
전에(십일년전쯤?인가요) 경일님 서강대 메리홀에서 콘서트 하실때. . 안에는 못들어가고 속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 저 혼자 있었음 자리가 있는지 알아봤을텐데, 다른친구와 약속이 있었던지라. . 아쉬워만 했었어요. .
지금 콘서트 하시면, 열일 제쳐두고라도 갈 수 있습니다! 언제 하시든 기다리고 있을게요!!
날씨가 많이 덥지요.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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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누나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30 매일매일 출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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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상여인 작성시간 16.07.13 저도 거의 매일 오는데 글을 안남기게되네요^^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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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누나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15 왠지 좀 쑥쓰럽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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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승이 작성시간 16.07.15 저도 마음은 열일 제쳐두고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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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누나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15 간절한 마음이 상황을 움직이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