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과 어제 이렇게 짧은기간에 두 곡을 선물하신 경일님 대단하네요.^^
너의 메모리는 애절함이 뭍어 있는 곡인데 유투브에서 감상한 후 댓글들을 보니 평이 좋아서
제가 다 뿌듯하더라구요. 조회수도 생각보다 높고..ㅎㅎ
샤이니 데이는 밝으면서도 뭔가 특이한 느낌이 있는 곡이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잔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곡도 좋지만 드라마 강남구 오에스티나 샤이니 데이처럼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많이 발표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벌써 황금연휴인 이번주도 이틀밖에 안남았네요. 쉬는날은 왜이리 시간이
잘도 가는지 ㅎㅎ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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