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말자쇼에 다녀왔습니다.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

작성자사단법인 철원군발달장애인협회|작성시간26.06.09|조회수193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오랜만의 휴식 겸 가족들과 함께 김영희의 '말자쇼'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요 며칠 공적서 작성으로 피로가 쌓여 맨 앞자리에서 편하게 기대어 관람하던 중, 개그우먼
김영희 씨의 레이더에 걸려 얼떨결에 무대 위로 초대받는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무슨 일을 하냐는 질문에 우리 철원군발달장애인협회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마침 지난 토요일, 우리 발달장애인 판소리합창단이 서울 삼각산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니 객석에서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습니다.
 
즉석에서 판소리 요청을 받아 무대 위에서 '사랑가'를 한 대목 불렀는데, 아내와 아니리를
주고받으며 더 재미있게 하지 못한 아쉬움은 남지만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우리 철원 지역의 발달장애인분들을 위해 전국 최고의 법인, 시설,
단체를 만드는 것이 꿈이자 고민"이라는 포부를 당당히 밝히고 내려왔습니다.
 
아들과 며느리, 아내까지 온 가족이 함께 크게 웃고 즐기며, 가슴 벅찬 추억을 새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 기운을 이어받아 우리 협회와 철원의 발달장애인 복지를
위해 더욱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