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말글 사랑방

세종은 우리말을 우리글자로 적으라고 하셨다

작성자나라임자|작성시간26.06.12|조회수14 목록 댓글 0

세종께서는 우리 글자를 만들어주니 즐겨 쓰라고 하셨다!

AI 활용

세종께서 새 글자를 만든 까닭과 목적을 밝힌 훈민정음 머리글,

세종께서는 “우리 글자가 없어서 중국 한자를 쓰다 보니 우리말과 중국말이 다르기에 백성들이 하고 싶은 말을 있어서 쓰지 못해서 내가 이를 안타깝게 여겨 우리글자 28글자를 만들어주니 누구나 쉽게 익혀서 날마다 편히 쓰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우리 글자를 만든 까닮과 목적을 말씀하시고 신하들을 시켜서 그 쓰임새와 원리를 밝히고 똑똑한 사람은 하루아침에도 익힐 수 있을 정도로 배우기 쉽다는 것을 쓴 훈민정음 해례본을 펴냈다. 참으로 꼼꼼하고 따스하고 고마운 일이다. 이 땅별에 이렇게 훌륭한 분이 또 어디에 있을까! 참으로 자랑스럽다!

 

AI 활용

훈민정음 만든 까닭과 목적을 밝힌 세종 말씀(왼쪽)과 초중종성이 어우러져 한 글자를 만드는 원리를 적은 합자해(오른쪽)

AI 활용

28글자 쓰임새를 밝힌 용자해(왼쪽)와 정인지가 쓴 맺음말(오른쪽). 훈민정음 해례본에 새 글자를 만든 까닭과 목적, 그 쓰임새, 그리고 만든 사람이 뚜렷하게 밝혔다. 참으로 세종과 집현전 학사들이 고맙고 위대하다.

새 우리 글자로 거룩한 왕조와 불교 이야기를 적다.

 

세종께서는 새로 만든 우리글자로 조선 왕조 뿌리를 적은 용비어천가를 신하들에게 쓰도록 하고, 불교 이야기인 월인천강지곡을 손수 새 글자로 지으셨다. 용비어천가는 먼저 “뿌리 깊은 나무”라고 우리말글로 적고 다음에 “根沈之木”이라고 한문으로 썼다. 우리 말글을 앞에 쓴 것은 우리말을 우리글자로 적는 말글살이를 하려고 새 글자를 만들었다는 뜻이다. 월인천강지곡도 우리 글자를 먼저 쓰고 그 아래에 한자를 썼는데 우리글자가 한자보다 네 배는 크다. 이것도 우리 글자를 더 소중하게 여기고 우리 글자를 살려서 쓰라는 뜻이다. 그리고 고귀하고 성스러운 왕조와 종교 이야기를 새 글자로 쓴 것도 이 새 글자가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를 보여주고 알려준 것이다. 그런데 한자를 쓰자는 얼간이들은 세종께서 한자를 배우는 도구로 쓰라고 한글을 만들었다고 한다. 세종과 한글을 짓밟는 소리로서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새로 만든 우리글자로 우리말을 먼저 쓰고 뒤에 한자로 번역해 쓴 용비어천가(왼쪽)와 우리글자를 한자보다 네 배나 크게 위에 쓴 월인천강지곡(오른쪽). 한자보다 한글이 고귀하다는 뜻과 우리말을 한글로 적는 말글살이를 하라는 뜻이 담겨있다.

새 글자를 세종께서 만들었다고 뚜렷하게 밝혔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새로 만든 우리글자 해설서로 처음에 세종께서 한글을 만든 까닭과 목적을 쓴 세종어제, 집현전 최항, 박팽년, 신숙주, 성삼문, 강희안, 이개, 이선로들이 글자 만든 원리와 쓰임새 본보기들을 적고, 맺음말을 정인지가 썼는데 이 글자는 계해년(1443) 겨울, 우리 전하(세종)께서 정음(正音) 스물여덟 글자를 창제하시고, 대략의 예시와 뜻을 들어 보이시며, 이름을 ‘훈민정음’이라 하셨다.“라고 뚜렷하게 밝혔다.

 

그리고 정인지는 ”나라마다 풍토와 말이 중국과 다른데 우리가 중국 한문을 쓰려니 말도 중국과 같지 않아서 둥근 구멍에 네모난 막대기를 끼울 때처럼 불편해서 일찍이 신라의 설총도 이두를 만들어 쓰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쓰고 있으나 이 또한 한자를 빌려다 쓰는 거라서 마찬가지 매끄럽지 않고 막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세종께서 우리말을 적기 좋은 우리 글자를 만들었는데 사람이 만들었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이치가 깊다며 세종께서는 하늘이 내신 성군이시며, 제도를 세우고 시행하심이 어떤 왕보다도 뛰어난 분이다.“라고 적었다.

 

또 우리 글자는 스물여덟 글자로서 새와 개 울음소리, 바람소리까지도 적을 수 있으며 간단해서 총명한 사람은 반나절이만 깨칠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열흘이면 익힐 수 있다면서 “우리말을 이 글자로 쓰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고, 재판 송사를 다루면 정황을 알 수 있고, 노래도 이 글자로 적으면 그 가락이 조화를 이루고 쓰지 못할 데가 없고 통하지 못할 곳이 없다. 바라옵건대 모든 백성이 스스로 익힐 수 있는 글자를 만들어주셨으니 즐겨 쓰자”라고 선언했다. 이 말 속에는 오늘날 우리 노래와 말글이 한류라는 이름으로 온 세계에 퍼질 것을 내다보고 한 말처럼 들리고, 일본 법률을 베껴서 우리 법을 만들고 그 문장을 알려면 일본 한자말을 한자로 써야 한다는 이들을 꾸짖는 거 같다.

.

우리말은 중국말과 다르고 중국과 풍토가 다르듯이 한문은 불편해서 신라 때부터 설총이 이두를 만들어 썼으나 발편하기 마찬가지여서 훈민정음을 만들었다는 정인지 맺음 글 일부임. 정인지는 훈민정음 맺음말에서 새 글자는 세종께서 직접 만든 글자이고 배우기 쉬우니 모두 익혀 즐겨 쓰자고 썼다. 그런데 얼간이들은 세종이 옛 가림토 글자를 본떠서 만들었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다.

 

별전 돈에 “효뎨례의”라고 새 글자로 이름을 썼다.

 

돈도 사람들이 귀중하게 여기는 것이며 사람들 손에서 손으로 옮겨 다닌다. 그러면 사람들이 저절로 새 글자를 보게 되고 우리 글자를 알리는 길이 된다. 효제례의(孝悌禮義)라는 말은 효제충신예의염치(孝悌忠信禮義廉恥)의 준말로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간 우애 있고 화목하며 사람사이의 믿음을 존중하고 예의바르며 언제나 검소 절제하며 자신과 남에게 부끄러운 생각이나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귀한 옛 한자말인데 귀한 돈에 이 귀한 말을 새 우리글자로 별전에 쓴 것이다. 이것 또한 사람들 손에서 손으로 옮겨가면서 새 글자를 알리기도 하며 고귀한 글자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또 세종께서는 훈민정음을 과거시험에도 썼다. 이 모두 세종께서 우리 글자를 빨리 알리고 쓰게 하려고 애썼는지 알 수 있는 일들이다.

2006년 한글날이 국경일이 된 기념해서 은으로 만든 별전. 세종 때 만든 효제예의를 상상해 만든 겨념주화다. 이밖에도 세종께서는 한글을 알리고 쓰게 하려고 애쓴 일이 더 많을 것이다. 아아! 고마우신 세종대왕님!

 

한글과 세종정신이 살고 빛나면 한겨레와 대한민국이 살고 빛난다!

세종께서는 이렇게 우리말을 우리 글자로 말글살이를 하라고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글자를 만들어 주셨는데 중국을 섬기는 성리학자들은 조선 내내 400년 동안 한글을 쓰지 않고 한자로 교육하고 공문서도 쓰다가 나라가 망했고, 일본 식민지 때에는 일본 식민지 국민교육으로 우리말과 한글이 사라질 번 하다고 광복 뒤부터 우리 한말글을 살려 써서 한글나라가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식민지 국민교육으로 길든 일본 한자말을 공문서와 교과서에 그대로 쓰면서 그 일본 한자말을 일본처럼 한자로 쓰자는 자들이 있고, 한글을 살리고 빛내어 자주문화국가를 이루자고 한글이 태어난 곳인 경복궁 광화문에 한글현판을 달았는데 사대주의자들이 한문을 쓰다가 망한 고종 때 한자현판을 복제해 걸었으니 슬프고 답답하다. 이제 사대주의와 식민지 노예근성을 버리고 우리말을 한글로 적는 말글살이를 하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