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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 알림방

4월 정기산행지 충북 단양 말목산 안내

작성자버물리(김재열)|작성시간17.03.20|조회수771 목록 댓글 2

 

    2017년 4월 9일  충북 단양의 말목산

                충북 단양 적성면 하리산 53-2....

  ◈산행지 명: 충북 단양의 말목산(710m) 

  ◈일  시 : 2017년 4월 9일 (두째주 일요일)

  ◈산행시간:  (4시간 정도 예상...)  

  ◈산행 코스 : 하진리 주차장 - 송전철탑 - 690봉-전망대 - 정상 - 너덜지대 - 새목재 -

                          임도 - 현곡리 - 하진리 주차장 (원점 회귀 산행)  

 발시간 : 0700 1.4호선 동대문역 5번출구 정시출발 (간엄수)

비 : (정회원 / 일회원 구분없이 30,000원)

행준비물 : 도시락(중식). 식수충분히. 개인 안전장구,하산주 제공함)

            행신청 회장= 010-3727-5272. & 총무=010-2277-2843 010-7705-2117       

          

                   ※ 문의시항이 있어시면 행공지란에  남겨주셔용 말목산 715

말목산은 충주호를 끼고 위치한 조그마한 산으로 많은 암봉들이 운집해있고 충주호 전망이 절경을 이루고 있는 산이다.

말목산은 마항산(馬項山)이라고도 부르는데 산의 형세가 말의 목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단양나루터를 지나온 남한강의 물길이 충주호의 절경인 구담, 옥순봉을 향한 그들머리 적성면을 감돌아 드는 곳에 까마득 단애를 내린 산이 말목산이다.

강물을 사이에 두고 솟아있는 제비봉의 멋진 바위능선, 소나무와 화강암이 어우러진 빼어난 산세 등은 쌍둥이를 보는 듯 하다.


제비봉 자락 두항리에서 태어난 여인 두향과, 단양군수이던 퇴계 이황의 짧은 사랑이며

10여년간의 수절생활. 퇴계선생이 타계하자 애절한 유서를 남기고 26세의 꽃다운 나이로 님을 따라 이승을 하직하고

말목산의 남녘자락 강선대 옆에 묻힌 사랑얘기는 400년이 넘은 지금도 남아 봄이면 핏빛보다 더 붉은 진달래 철쭉꽃으로 피어난다.


하진리 마을회관 뒤편 능선을 올라 1,2,3 전망대를 거쳐 정상에 이르고

제4전망대를 지나 성골에 내리는 암릉의 능선길은 군데군데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충주호의 절경을 굽어 볼 수 있는 산길이다.

 

 

 

 

높이 : 해발 710M 말목산은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과 제천시 수산면에걸쳐있고 금수산 (錦水山)과 맞닿아있는...

남한강을 품에안고 있는 산이기도 하다. 말목산은 마향산이라고도 부르는데...

산행 코스는 하진리 주차장 - 송전철탑 - 690봉-전망대 - 정상 - 너덜지대 - 새목재 - 임도 - 현곡리 - 하진리 주차장

원점 회귀 산행으로 아름다운 충주호와 단양의 산군을 막힘없는 경치좋은 충주호와 단양의 산들을 실컷 구경하러 갑시다

 

▼ 마을을 지나 오르는 산행초입 길은 언제나 그렇 듯 설레는 마음으로 길을 잡아 갑니다. 

그 길을 오르다 되돌아 본 하진마을 뒤로 중앙고속국도가 달리고 있고

충주호의 잔잔한 수면이 답답했던 마음을 풀어 놓습니다. 

 ▼ 이내 산길로 길을 꺽어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지만~~~

  산행 초반부터 나타나는 된비알의 가파른 등로는 숨을 헐떡거리게 만들면서 산님들의 거친 호흡소리로 등로를 들썩이게 합니다.

  인생은 산맥타기와 같다 ' 고 했듯이 평탄한 삶이 있었다면 산행의 오름길처럼 고행스런 길도 있는 것이겠지요.  

▼ 그렇게 숨가쁘게 오르다 만나는 제1전망바위 터에 오르니 그림같은 충주호의 시원스런 물길이 땀방울을 식혀줍니다.  

 ▼ 와우! 이런 멋진 절경이~~~기암절벽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풍치가 충주호반과 어울려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곳이로군요. 

 

 ▼ 좀 더 다가가 내려다 보니 아찔함과 함께 꿈틀거리는 비경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

▼ 말목산 가는 길에도 이런 평탄스러운 곳이 있네요. 이름하여 <노들평지>라는군요.

 

▼ 노들평지 길의 등로에 누군가가 비닐장판에 쓴 이런 글귀를 매달아 놓아 잠시 눈동냥을 하고 갑니다.  

▼ 그리고서 발길을 되돌리니 <신선대>를 알리는 장판 안내까지 친절히 매달아 놓았네요.

 ▼ 제3전망바위 터인 신선대. 이 곳에 올라서니 휘돌아치는 충주호반과 하늘을 수놓은 하얀구름들이 신선이 놀다 갈만한 곳이군요.

 ▼ 신선바위에서 되돌아 보니 하진리에서 이 곳까지 지나온 산능이 이제사 뚜렷한 윤곽이 잡힙니다. 

▼ 신선대 바로 아래인 이 곳도 멋진 전망터일 듯 다가가 봅니다만~~~

 

 ▼ 역시 아름다운 그림 한편을 만들어 내는군요. 인간이 아름다워 질 수 있는 것은 저런 자연과의 어울림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난간 바위턱에 서서 좀 더 깊이있게 내려다 봅니다. 멀리 월악산의 영봉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것도 보이는군요. 

 

▼ 고개를 다시 신선바위 방향으로 약간 돌려 잡아본 풍경입니다. 이리 보나 저리 보나 모두가 절경이요, 비경입니다.

 제3전망바위 터를 지나 얼마가지 않으면 만나는 <말목산> 정상.

▼ 거대한 바위를 싹뚝 잘라 토막을 내어 전시한 듯 거대한 자연의 위용을 바라보며 그 곁을 스쳐갑니다.

 

 ▼ 누군가의 정성은 이 말목산에도 공들여 세워 놓아 지친 발걸음을 잠시 쉬게 합니다.

▼ 그 공든 탑 뒤에는 말목산의 유래를 알리는 간판이 산님의 시선을 붙잡습니다.

 산형이 말의 목같이 생겼다고 해서 말목산이라는군요.

▼ 무심코 지나는 발아래에는 자연의 존엄함이 살아 숨쉬는데~~~ 흰테구름버섯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났네요.

 ▼ 말목산을 지나 90도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가면 아주 미끄러운 너덜겅지대가 나오는데 방심하면 사고나기 십상인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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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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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연규(웅진21) | 작성시간 17.03.24 잘보았읍니다
    안성마춤입니다,,,,
  • 작성자고옥연 | 작성시간 17.03.29 멋지넹~방가방가~이연규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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