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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지혜

[스크랩] 절지동물(거미)

작성자황금손|작성시간11.11.24|조회수472 목록 댓글 0

절지동물이란?


거미가 곤충이 아니라 절지동물인 이유는 학회 기준으로 보았을 때 곤충은 머리, 가슴, 배로 구분되며. 다리 3쌍, 날개 1쌍(2개)이 있어야 곤충으로 취급합니다.


하지만 거미는 언뜻 곤충으로 보이지만. 머리와 배로 구분되며 다리가 4쌍(8개)이 있으며 날개 또한 없습니다. 그래서 곤충으로 취급하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언뜻 따져보면 곤충과 비슷한 점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곤충은 곤충류로 거미는 거미류로 분류한답니다.


절지동물이란? 다리가 마디마디 쪼게져 있는 동물을 말합니다. 절지동물은 4가지가 있습니다. 곤충류, 거미류, 갑갑류, 다지류 등입니다.

곤충류: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 거미류: 거미 종류, 갑갑류: 가제, 꽃게 등, 다지류:지네 등


절지동물의 구조


절지동물의 몸은 좌우대칭이고 체절적 구조를 가지며, 두부 ·흉부 ·복부로 구분되거나 두흉부와 복부로 구분된다. 원칙적으로 체절마다 관절이 있는 부속지를 가진다. 체절과 부속지는 여러 가지 다른 기능에 따라 수적 감소나 특수화가 이루어졌다. 몸 표면은 키틴질과 탄산칼슘으로 된 외골격을 가지고 있어 몸을 보호하거나 체내수분의 증발을 막는 데 알맞다. 단단한 외골격은 주기적인 탈피(脫皮)를 통해서 체량의 증가를 가능하게 하고 체절이나 관절을 가지는 구조는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외골격에 붙은 복잡한 근육계를 가지며 급속한 운동은 가로무늬근이, 내장기관의 운동은 민무늬근이 한다.


두부에는 몇 개의 홑눈[單眼], 1쌍의 겹눈[複眼] 또는 홑눈의 모임인 모듬눈[集眼]이 있다. 두부에 1쌍(곤충) 또는 2쌍(새우류)의 더듬이를 가지는 것도 있고, 더듬이를 전혀 가지지 않은 것(거미류)도 있다. 중추신경계로 머리에 뇌가 있고, 뇌는 식도 주위를 둘러싸는 신경환에 연결되며, 이것은 배쪽에 있는 여러 쌍의 신경절사슬에 이어진다. 흔히 신경절은 몇 개가 하나로 합쳐 뇌를 이루고 또 가슴의 신경구(神經球)를 만든다. 소화계는 곧게 달리며 입 ·구강 ·인두 ·위 ·장 ·항문으로 되어 있는 것이 보통이나 간혹 항문이 없는 것도 있다. 입은 부속지가 변하여 된 구기(口器)로 이루어져 있으며, 식성은 매우 다양하여 식성에 따른 변이성이 크다. 개방혈관계(開放血管系)를 가지며, 심장은 관상구조를 나타내고 소화관보다 등쪽에 위치한다. 성체에서 체강은 감소되어 있으나 혈액이 차 있는 혈강(血腔)은 커져 있다.


호흡계는 물 속에서 사는 것은 아가미를 가지고(게 ·새우류) 육상에서 사는 것은 기관(氣管:곤충류) 또는 서폐(書肺:거미류)를 가진다. 배설기에는 환형동물의 신관에 해당하는 촉각샘[觸角腺] ·소악샘[小顎腺] 또는 기절샘[基節腺]과 소화관에서 유래한 말피기관이 있다. 감각기관은 잘 발달하여 있으며, 시각기는 홑눈 ·모듬눈 ·겹눈인데 어떤 종류는 색채를 느끼고, 자외선을 느끼는 것도 있다. 촉각은 더듬이 또는 체표에 나 있는 감각모(感覺毛)로 느끼고, 청각은 더듬이나 다른 곳에 있는 감각모 또는 다리나 배 등에 있는 청각기로 느낀다.


후각은 더듬이에 있는 기관으로 느끼고, 미각은 구기 또는 다리의 끝으로 느낀다. 특수한 내분비선으로 체색의 변화에 관여하는 시누스샘, 탈피에 관여하는 알라타체, 성징(性徵)에 관여하는 안드로겐샘 등이 있다. 보통 자웅이체이지만 착생생활을 하는 것 중에는 자웅동체인 것도 있으며, 암수의 모양이 다른 것이 많다. 생식샘[生殖腺]은 기다란 주머니 모양이고, 교미기가 발달되어 있다. 생식은 대부분 유성생식이고, 기생성인 것 중에는 드물게 무성생식을 하는 것이 있다. 종류에 따라서는 단위생식과 양성생식을 번갈아 하는 것도 있다(진딧물 ·물벼룩). 발생은 대부분의 경우 알이 난황물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표할(表割)을 하지만, 난황물질의 양이 적은 것은 전할에 나선형 난할을 한다. 직접발생 또는 변태를 한다.


절지동물의 분화


절지동물은 환형동물과 유연관계가 깊다. 진화과정에 있어서 환형동물은 체절의 특수화나 유합이 적었고, 부속지들의 분화도 덜 일어났다. 한편, 절지동물에서는 체절이 분화 또는 유합함으로써 합체절화(合體節化)가 이루어져 잘 진화된 것에서는 몸이 두부 ·체간, 두부 ·흉부 ·복부 또는 두흉부 ·복부로 분화하였다. 원시적인 절지동물은 비슷한 부속지들을 가지는 경향이 있으나 더욱 진화된 분류군에서는 부속지들이 특수화하여 특정한 기능을 다하게 되었거나 어떤 것들은 완전히 없어졌다. 외골격과 감각기관이 발달하고, 근육에 가로무늬근이 많아지며, 순환계와 배설계가 변화하고, 육상으로 진출하는 경향이 많아져서 호흡기가 많이 변화하여 왔다. 생리기구가 복잡하게 되고 생태가 다양하게 되어 감각이 진화하고 행동이 복잡하게 되었다.


절지동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삼엽충류(三葉蟲類:Trilobita)인데, 화석의 출현 상태에 의해 고생대의 캄브리아기와 오르도비스기에 번성하였다가 고생대 말기에 절멸하였다. 절지동물은 삼엽충류 ·협각류(鋏角類:Chelicerata) ·대악류(大顎類:Mandibulata)의 3아문(亞門)으로 나뉘는데, 협각류는 더듬이가 없고, 구기 앞의 제1부속지가 협각으로 변형되었다. 대악류는 더듬이를 가지며 입에 큰턱과 작은턱이 있다. 협각류는 퇴구류(腿口類, Meroztomata:투구게) ·주형류(蛛形類, Arachnida:전갈류 ·거미류) ·바다거미류[海蛛形類, Pycnogonida:민수염바다거미]의 3강으로 나뉘는데 이것들은 모두 삼엽충류에서 유래한 것이며, 바다거미류는 특이하게 진화한 무리이다. 대악류는 삼엽충류에 가까웠던 원시적인 절지동물에서 유래한 듯하다.


대악류는 갈라져서 2쌍의 더듬이를 가지는 갑각류(甲殼類, Crustacea:게 ·새우)와 1쌍의 더듬이를 가지는 무리인 배각류(倍脚類, Diplopoda:털노래기) ·순각류(脣脚類, Chilopoda:왕지네 ·집그리마) ·결합류(結合類, Symphyla:홈작은지네) ·소각류(少脚類, Pauropoda:노래기붙이) ·곤충류(昆蟲類, Insecta:딱정벌레 ·잠자리) 등의 여러 강으로 분류한다. 이 중에서 갑각류는 주로 바다에서, 곤충류는 육지에서 매우 다양하게 분화하고 진화해 왔다.

[출처] 절지동물이란?|작성자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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