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 괭이밥 : 고양이가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이 풀을 뜯어먹는다고 해서. 개불알꽃 : 꽃의 모양이 개의 불알 같아서. 벌노랑이 : 노란 꽃이 나비 모양을 닮아서. 뱀딸기 : 뱀이 먹는 딸기라서. 범꼬리 : 꽃차례의 모양이 호랑이 꼬리를 닮아서. 노루귀 : 새로 나오는 잎의 모양이 어린 노루의 귀와 흡사하여. 토끼풀 : 토끼가 즐겨먹는 풀이라서. 제비꽃 : 남쪽에서 제비가 올 때쯤 꽃이 피고, 그 모양이 제비와 비슷해서. 쇠뜨기 : 소가 잘 뜯어먹는다고 해서. 매발톱꽃 : 꽃잎 뒤쪽에 있는 ‘꽃뿔’ 이 매의 발톱처럼 안으로 굽은 모양이어서. 괭이눈 : 위에서 본 꽃의 모습이 고양이의 눈과 닮아서. 생김새 산괴불주머니 : 꽃 또는 열매 모양이 색 헝겊에 솜을 넣고 수를 놓아 예쁘게 만든 조그만 노리개인 괴불주머니를 닮아서. 솜방망이 : 전체에 솜털이 깔려 있고 전혀 가지를 치지 않은 줄기 모습 때문에. 우산이끼 : 우산 모양이어서. 초롱꽃 : 꽃 모양이 청사초롱을 닮아서. 은방울꽃 : 꽃 모양이 은방울을 닮아서. 붓꽃 : 꽃봉오리의 형태가 먹물을 머금은 붓과 같아서. 콩짜개덩굴 : 잎의 모양이 콩을 반쪽으로 짜갠 모양을 하고 있어서. 감자난 : 뿌리와 줄기 사이에 달리는 비늘줄기 비슷한 부분이 둥근 감자를 닮아서. 병꽃나무 : 꽃 모양이 병처럼 생겨서. 돌단풍 : 잎 모양이 단풍잎과 비슷하고 돌이 많은 곳에서 자라서. 족도리풀 : 꽃 모양이 시집갈 때 색시가 머리에 쓰는 족두리와 비슷해서. 박태기나무 : 꽃이 핀 모습이 밥알 붙은 주걱처럼 보인다고 해서 밥풀대기나무로 불리다가 박태기나무로 변함. 금낭화 : 옛날 여자들이 지니고 다니던 주머니와 모양이 닮아서. 앵초 : 꽃 모양이 앵도나무 꽃과 비슷해서. 조팝나무 : 꽃이 핀 모양이 좁쌀을 튀겨 놓은 것처럼 보여 조밥나무라고 하다 조팝나무로 변함. 등대풀 : 잎 사이로 녹황색으로 피어난 꽃의 모습이 어둠의 밤바다를 밝혀주는 등대 같다고 해서. 벌깨덩굴 : 잎 모양이 깻잎을 닮았다고 해서. 삼지구엽초 : 줄기의 가지가 3개로 갈라지고 그 가지 끝에 각각 3개씩, 모두 9개의 잎이 달려서. 사람 광대수염 : 꽃이 피는 잎자루와 줄기의 겨드랑이 사이에 긴 수염처럼 생긴 돌기를 비유하여. 애기똥풀 : 줄기에 상처를 내면 나오는 노란색 즙이 애기 똥과 비슷하다고 해서. 할미꽃 : 딸의 집을 찾아 다니던 할머니가 추위에 떨다 죽은 후 셋째딸이 할머니를 묻은 자리에 이 꽃이 피어서, 혹은 열매의 모습이 할머니 머리카락 모양과 비슷하여. 홀아비바람꽃 : 한 개의 꽃대에 한 송이의 꽃이 외로이 피어있는 모습 때문에. 홀아비꽃대 : 꽃잎 없이 꽃술만 핀다고 해서, 혹은 한 개의 꽃이삭이 촛대같이 홀로 서있기 때문에. 서식지 돌나물 : 바위 틈에서 자라서. 돌단풍 : 잎 모양이 단풍잎과 비슷하고 돌이 많은 곳에서 자라서. 모데미풀 : 남원군 운봉면 모데미란 마을의 개울가에서 처음 발견되어서. 양지꽃 :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서. 갯버들 : 개울가에 자라서. 갯무 : 바닷가에 자라서. 자료출처 : 네이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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