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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약초유품 제5-⑸ 身口意 삼업(三業) | [지광]법화경공부

작성자황금빛|작성시간26.06.13|조회수13 목록 댓글 0

"나는 바로 일체를 아는 자이며, 일체를 보는 자이며, 도를 아는 자(知道者)이며, 도를 여는 자(開道者)이며, 도를 설하는 자(說道者)이니,"

이 경문의 `도를 아는 자(知道者)`, `도를 여는 자(開道者)`, `도를 설하는 자(說道者)`는 신(身), 구(口), 의(意)의 삼업(三業)을 비유한 것입니다. 즉, 마음(意)으로 도(道)를 알고, 몸(身)으로 도를 열고, 입(口)으로 도를 설하는 것입니다. 대승불교에서의 도(道)라는 것은 성불(成佛)과 중생구제(衆生救濟)입니다. 그러므로 부처님은 중생구제의 뜻을 가지고, 그 뜻을 몸소 실천하시며, 그러한 교의를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성불의 확신을 가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으로 실천하고, 또한 교법을 주위에 널리 알리는 그러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신.구.의로 짓는 모든 악업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열반경 가운데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말하지 않고 행하지 않는 자는 가장 하등(下等)의 인간이다.
말하고 행하지 않는 자는 그 다음으로 하등의 인간이다.
행하고 말하지 않는 자는 그보다 위고
가장 위는 행하고 또한 말하는 자이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바른 행을 위해서는 그 뿌리 즉, 믿음이 견고해야 합니다. 그러한 견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바르게 실행하여 주위의 모범을 보이고 또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주위에 알려 진정한 법화행자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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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묘실상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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