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월 개나리, 양잔듸
4월~5월 철쭉
5월~6월 라일락
6월~7월 붉은장미
7월~8월 무궁화
8월~9월 국화,해바라기
9월~10월 코스모스,은행나무(단풍)
꽃말
3월~4월 개나리, 양잔듸
개나리 : 희망, 깊은 사랑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활엽관목. 높이 2m 내외. 열매는 9월에 삭과로 달린다. 토질은 가리지 않으나 배수가 잘 되는 사질토양(砂質土壤)이 특히 좋다. 번식은 꺾꽂이로 잘 되며 씨를 심어 재배하기는 어렵다. 관상 및 울타리용으로 많이 재배하며 열매는 연교(連翹)라고 하여 옴·여드름·종기·연주창 등에 달여서 내복약으로 쓴다. 봄을 알리는 꽃의 하나이다.
4월~5월 철쭉
철쭉 : 사랑의 즐거움
단풍철쭉 = 진달래목 진달래과의 화훼식물. 높이 2∼5m. 나무껍질은 암홍갈색으로, 평활하고 광택이 있다. 가지를 많이 치는데 길이가 같지 않으며, 어릴 때에는 털이 없고, 처음에는 홍갈색·선갈색이나 나중에는 회갈색으로 변한다.
왕자색철쭉 = 철쭉목 철쭉과의 상록관목. 높이 1∼2m. 가지를 많이 내어 높이보다 옆으로 많이 퍼지고, 가지에는 거친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좁은 긴타원형으로 길이 3∼6㎝이며, 양끝이 뾰족하고 아래·윗면에 갈색의 누운 털이 있다. 여름잎은 넓은거꿀바소꼴로 봄잎보다 작다. 4월 하순부터 5월에 걸쳐 가지 끝에 깔때기모양의 큰 자홍색 꽃이 2∼3개 핀다. 꽃부리는 지름 6∼7㎝이고 5갈래로 중간까지 째진다. 수술은 10개이고, 꽃받침조각은 바소꼴로 길이 1∼1.5㎝이며, 끈적끈적하지 않다. 관상용으로 재배된다.
5월~6월 라일락
라일락 : 사랑의 싹, 아름다운 맹세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관목. 높이 5m 정도. 잎은 달걀꼴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이며 마주나고, 길이는 5∼12㎝로 긴 잎자루가 있다. 꽃은 봄에 피는데, 지난해의 잎겨드랑이에서 생기는 원추꽃차례에 새 잎이 돋아남과 동시에 수십 송이의 꽃이 피어나고, 꽃병 모양의 꽃받침 위에는 꽃부리가 4갈래로 벌어진다. 꽃색깔은 엷은 자색이지만 원예품종은 백·청·홍색 및 짙은 자주색 등 여러 가지가 있고 향기가 진하다. 꽃에서는 기름을 얻고, 줄기는 잘라 그 속의 심을 뽑아낸 뒤 담뱃대를 만드는데, 라일락을 때때로 파이프 트리(pipe tree)라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번식은 포기나누기·접목·꺾꽂이 등의 방법이 있는데 씨를 심기도 한다.
6월~7월 붉은장미
붉은장미 : 아름다움, 애정, 미덕
장미과 장미속에 속하는 식물(나무)의 총칭. 약 200종의 야생종이 있다. 오늘날 장미는 야생종 사이의 잡종이거나 그 개량종으로, 예로부터 주로 향료용·약용으로 재배되어 오다가 중세 이후에 관상용으로 개량하여 재배하게 된 원예종이다. 장미의 잎은 어긋나기를 하고 보통 홀수 깃꼴겹잎을 이루지만 홑잎인 것도 있으며, 턱잎이 있다. 꽃은 줄기 끝에 단생꽃차례나 산방꽃차례로 피며, 홑꽃은 꽃잎이 5개지만 원예종 가운데에는 홑꽃 이외에 겹꽃·반겹꽃을 이루는 것이 많다. 야생종의 장미는 대체로 북반구의 한대·아한대·온대·아열대에 분포되어 있으며, 원예종은 거의 세계 모든 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다.
7월~8월 무궁화
무궁화 : 은근, 끈기, 섬세함, 미묘한 아름다움
무궁화목 무궁화과의 낙엽관목. 높이 2∼3m. 나무그루 전체에 털이 거의 없고 가지가 많이 뻗어 있으며, 회색의 나무껍질은 단단한 섬유질로 되어 있어서 잘 부러지지 않는다. 잎은 길이 4∼10㎝이며 어긋나고, 달걀모양으로 깊게 3갈래로 갈라진다. 잎 표면에 털은 없고 3개의 큰 맥이 있다. 잎의 뒷면 맥 위에는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나 있다. 잎자루는 약 1.5㎝이며, 7∼9월에 꽃이 핀다.
무궁화는 새벽에 꽃이 피었다가 오후에는 오므라들기 시작하고 해질 무렵에는 꽃이 떨어진다. 보통 작은 나무는 하루에 20여 송이, 큰 나무는 50여 송이의 꽃이 피므로, 꽃피는 기간이 100여 일임을 감안하면, 한 해에 2000∼5000여 송이의 꽃이 피게 되고, 또한 매일 새로운 꽃이 연속적으로 피는 무궁화 특유의 개화습성을 지니고 있다.
8월~9월 국화,해바라기
흰색국화 : 진실, 빨강 국화 : 사랑,
초롱꽃목 국화과의 숙근초(宿根草). 학명 중 속명은 크리소스(chrysos;金)와 안테몬(anthemon;꽃)이 결합된 라틴어로, C. 린네가 국화속의 쑥갓(C.coronarium)에 붙인 것이다. 종명(種名)은 모리(mori;뽕나무)와 폴리움(folium;잎)의 복합어로 프랑스인 T.A.J. 라마튀엘이 붙인 것이다. 한편 소련·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 등 동구권 국가들은 국화의 학명으로 감국(甘菊)의 학명(C.indicum)을 쓰고 있다. 오늘날 국화는 일반적으로 관상용(觀賞用)을 가리키는데, 식용(食用)으로 하는 식용국화도 있다. 여기서는 형태에 관해서 는 야생종(野生種)을 기술하고, 기원 등에 관해서는 관상용 국화를 기술한다.
해바라기 : 광휘
초롱꽃목 국화과 한해살이풀. 높이 2m 정도. 전체적으로 굳은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심장형 달걀꼴이나 넓은 타원형 달걀꼴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옆을 향해 달리며, 노란색의 설상화(舌狀花)는 중성이며, 통상화(筒狀花)는 갈색이나 노란색이고 양성이다. 총포는 반구형이며 포편은 달걀모양바소꼴로 끝에 길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거꿀달걀꼴이나 원형(亞成形)에 가깝고 흰색이나 회색바탕에 검은줄이 있다. 종자는 30% 정도의 기름을 함유하고 있어 식용유의 원료로 쓰며 종자 자체를 식용으로 하기도 한다. 잎과 기름을 짠 찌꺼기는 사료로 쓰고, 줄기는 제지(製紙)에 이용한다. 해바라기란 중국이름 향일규(向日葵)와 같은 의미로 꽃이 해를 향한다는 뜻이지만, 해바라기가 모두 해를 향하는 것은 아니다.
9월~10월 코스모스,은행나무(단풍)
코스모스 : 소녀의 순정, 순결, 진심, 애정
초롱꽃목 국화과 한해살이풀. 높이 2m 정도. 줄기에 털이 없으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깃 모양으로 2회 갈라지며 마주난다. 꽃은 6∼10월에 피며 설상화와 관상화로 이루어진 지름 6㎝ 정도의 두상화가 가지와 줄기끝에 1개씩 달린다. 주변부의 설상화는 6∼8개로 홍색·흰색·분홍색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하고 끝이 톱니처럼 얕게 갈라진다.
원래 가을에 꽃이 피는 단일식물이지만, 최근에는 낮의 길이와 관계없이 파종 후 70일 정도 지나면 꽃이 피는 개량품종이 만들어졌다. 4∼5월에 파종하면 6∼7월에 꽃이 피는데, 9월 상순까지도 파종이 가능하다.
은행나무(단풍) : 장수, 정숙, 장엄, 진혼
은행나무목 은행나뭇과의 낙엽교목. 큰 것은 높이 45m, 지름 5m에 달한다. 나무껍질은 회색이고 두꺼우며, 세로로 균열이 생긴다. 원줄기의 가지로부터 공기뿌리가 밑으로 늘어지기도 한다. 가지에는 긴가지와 짧은가지가 있는데, 긴가지에는 잎이 드문드문 어긋나고, 짧은가지에는 여러 개가 촘촘히 다발로 난다.
번식은 보통 실생(實生)으로 하지만, 꺾꽂이나 접목으로도 할 수 있다. 담황색의 재부(材部)는 연하고 치밀하며 광택미가 있고 반곡절렬(反曲折裂)이나, 수축이 적어 건축·기구·조각 등에 이용된다. 종자인 은행은 식용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