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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司雜談

卽事

작성자又玄|작성시간26.06.17|조회수34 목록 댓글 1

卽事

2026. 6. 延安 李應春

桎梏人生伴侶呼 질곡인생반려호

東奔西走轉江湖 동분서주전강호

紅顔昔歲追求鳳 홍안석세탐구봉

白髮今時戲弄鳧 뱍발금시희롱부

寫畵胸中思率醉 사화흉중사솔취

吟詩席上慕歐蘇 음시석상모구소

願言肉體康寧裏 원언육체강녕리

暮境心虛小事娛 모경심허소사오

 

즉사

질곡의 인생에 반려와 함께

동분서주로 강호를 전전했네.

홍안의 옛날에는 봉황새를 추구했는데,

백발의 지금은 오리와 희롱하고 있다네.

그림 그릴 때는 가슴속에 솔거와 김홍도를 생각했고, (김홍도의 호는 醉畵士.)

시를 읊는 자리에서는 구양수와 소동파를 그리워하네.

원하는 말은 육체가 강녕한 가운데

늘그막에 마음 비우고 작은 일을 즐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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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助隱 | 작성시간 26.06.18 new 잘 감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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