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경각(命在頃刻)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는 뜻으로,
금방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르렀다는 의미이다.
命 : 목숨 명
在 : 있을 재
頃 : 잠깐 경
刻 : 시각 각
명재(命在)는 명이 있음의 뜻이고,
경각(頃刻)은 눈 깜짝할 사이,
또는 아주 짧은 시간을 나타내는 말이다.
그러므로 명재경각(命在頃刻)은 죽게 되어 곧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른 경우를 가리키는 말이다.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는 뜻으로,
숨이 곧 끊어질 지경에 이름 또는 거의 죽게 됨을
뜻하는 명재경각(命在頃刻)은
명재조석(命在朝夕)이라고도 한다.
그 외에도 비슷한 뜻의 여리박빙(如履薄氷),
박빙여리(薄氷如履)는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고,
풍전등화(風前燈火)는 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존망이 달린 매우 위급한 처지를 비유하는 한자성어로
풍전등촉(風前燈燭), 풍전지등(風前之燈)으로도 쓴다.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를 정도로
매우 급박한 처지에 있음을 등잔불이나 촛불이,
바람 앞에서 언제 꺼질지 모르게 껌벅거리며
나부끼는 모습에 빗대어 표현한 말이다.
이처럼 존망이 달린 매우 위급한 처지를
비유하는 한자성어는 이 외에도 여럿이 있다.
포개 놓은 달걀처럼 몹시 위태로운
형세를 일컫는 누란지세(累卵之勢),
누란지위(累卵之危), 위여누란(危如累卵),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끝에 있는 것처럼
매우 위태로움을 일컫는 백척간두(百尺竿頭),
간두지세(竿頭之勢)도 같은 뜻이다.
그 밖에 금방이라도 일이 크게 터질 듯한
아슬아슬한 상태인 일촉즉발(一觸卽發),
눈썹이 타들어 갈 정도로
매우 위급한 초미지급(焦眉之急),
이러기도 어렵고 저러기도 어려운
매우 난처한 처지의 진퇴양난(進退兩難)이나
진퇴유곡(進退維谷),
사면이 모두 적으로 둘러싸여
매우 위급한 처지라는 사면초가(四面楚歌),
눈앞에 닥친 위기의 위기일발(危機一髮),
위여일발(危如一髮),
몸도 목숨도 다 되어 살아날 길이 없게 된
막다른 처지의 절체절명(絶切絶命),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처지의 낭패불감(狼狽不堪) 등도
모두 같은 뜻이다.
-옮긴 글-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백장 / 서재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8.19 흐린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화요일날 아침시간에 컴앞에서
교훈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전국이 흐린날씨 중부지방에는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폭염 날씨에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백장 / 서재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8.19
-
작성자나경주 작성시간 25.08.19 명재(命在)는 명이 있음의 뜻이고,
경각(頃刻)은 눈 깜짝할 사이,
또는 아주 짧은 시간을 나타내는 말이다.
사람의 목숨도 크게 보면
순간입니다. 순간순간을
바르게 덕있게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