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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불성설(語不成說),

작성자백장 / 서재복|작성시간24.01.26|조회수102 목록 댓글 3

어불성설(語不成說)

말이 말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치에 맞지 않아 말이 안 된다는 말이다.

語 : 말씀 어
不 : 아닐 불
成 : 이룰 성
說 : 말씀 설

말이 말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사리(事理)에 맞지 않아서

말 같지 않은 이야기라는 뜻의 만불성설(萬不成說)과

말이 도무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뜻의

어불근리(語不近理)와 같은 말로 줄여서

불성설(不成說)이라고도 한다.

말이 하나의 일관된 논의로 되지 못하여

이치에 맞지 않아 말이 안 되는 것을 가리킨다.

 

하는 말이 조금도 사리에 맞지 않아서

말이 되지 않을 경우에 쓰이는 성어(成語)로

말이 사리와 이치에 전혀 맞지 않는다는 뜻이다.

사리(事理)에 맞지 않아서

말 같지 않은 말이란 의미다.

 

자신을 변명하거나 자신의 잘못된 주장을

내세우기 위해 억지를 부릴 경우에 많이 쓰인다.

맹자(孟子)의 공손추편(公孫丑篇)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제자 공손추가 맹자에게 물었다.

"스승님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맹자가 대답했다.

"내 장점은 말을 알고 호연지기를 잘 기르는 것이다."

공손추가 다시 물었다.

"말을 안다는 게 어떤 건가요?"

그러자 맹자는

"부동심(不動心)을 가질려면

지언(知言)의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는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의 뜻을

구분할 줄 아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의 말에는 4가지 병이 있다"고 말했다.

 

첫째는 한쪽으로 치우친 피사,

둘째는 외곬에 빠져 판단을 잃은 음사(淫辭),

셋째는 바른 길을 벗어난 사사(邪辭),

넷째는 궁한 나머지 책임을 벗으려는 둔사(遁辭)라고 했다.

이 말을 하면서 맹자는

"성인께서 다시 나오셔도 반드시

내 말에 동의하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네 가지에 속하는 말의 공통성은

양심과 성실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점이다.

 

양심과 성실성이 담겨있지 않은 말은

어떤 경우에도 옳은 말이 될 수 없다.

 

썩은 달걀이 부화되어

병아리가 될 수 없는 이치와 같다.

방위비 분담금을 훨씬 더 많이 내야 한다는

미국의 압력이 갈수록 거세다.

 

50억달러를 요구한다고 한다.

우리 돈으로 6조원에 가까운 돈이다.

1년 만에 5배를 올려달라고 하는 것이다.

이같은 대폭적인 증액 요구는 전례가 없는 일이라

미국 군사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있다.

주한 미군의 존재는 상호 호혜적인 시각에서 봐야한다.

하지만 미국은 한국이 '안보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며

과도한 비용청구서를 내밀고 있다.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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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장 / 서재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26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음악소리와.
    교훈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한파의 날씨가 조금씩 물러가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벌써 1월달도 끝자락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행복한 웃음짓는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 작성자백장 / 서재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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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경주 | 작성시간 24.01.26 주한 미군의 존재는 상호 호혜적인 시각에서 봐야한다.
    하지만 미국은 한국이 '안보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며
    과도한 비용청구서를 내밀고 있다.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우리를 생각한다면
    우리나라에게 작전권도 주고 핵무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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