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 와 智
알지 지혜지
知는 화살矢에 입口를 더한자요, 한자에서 네모는 실제로는 원을 말하니 화살이 목표를 맞춘 것을 知라한다.
인생의 최대목표는 진리를 아는 것이니 知의 최고 목표는 진리를 아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진리를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智는 알知에 해日을 더한자니 이미 알고 있는 知를 태양처럼 활용하면 지혜가 된다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태양은 천지만물을 밝혀주고 살려준다.
이와 같이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여러 사람을 위해 태양처럼 활용하는 사람은 이미 智에 도달한 사람이다.
이 모든 것은 수호천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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