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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竹馬故友(죽마고우)

작성자于天|작성시간05.12.05|조회수901 목록 댓글 0

 

 

[고사성어]竹馬故友(죽마고우)

 

 

[字解]

대    [난이도]중학용 [한자검정]준4급(쓰기:준3급) [자원]상형문자
말    [난이도]중학용 [한자검정]5급(쓰기:4급)        [자원]상형문자
연고 [난이도]중학용 [한자검정]준4급(쓰기:준3급) [자원]형성문자
벗    [난이도]중학용 [한자검정]5급(쓰기:준4급)     [자원]회의문자

 

[意義]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가까이 지내며 자란 친구를 이르는 말이다.

 

[出典]

세설신어() 품조편(篇).

진서() 은호전().

 

[解義]

진()나라의 은호는 성품이 온후()하였으며, 학문 또한 박학()하였다. 젊어서 노자()와 역경()을 즐겨 읽었으며, 벼슬이 싫어 조상의 무덤을 십여 년째 지켰다. 그러나 당시 간문제()는 연거푸 공신을 잃는 변을 당해 현신()을 찾던 중, 은일()하던 은호에게 간청하였다. 결국 은호는 청을 이기지 못하고 건무장군() 양주자사()가 되어 조정에 나아갔다.

 

그러나 이것은 당시 촉()을 평정하고 돌아와 세력이 커지고 있던 환온()을 견제하려던 간문제의 계책이었다. 결국 은호와 환온은 서로 반목하게 되었다. 왕희지()가 나서서 둘 사이에 화해를 주선하였으나 은호가 거절하였다.

이 무렵, 5호16국()의 하나인 후조()의 왕 석계룡()이 죽자 호족() 간에 내분이 일어났다. 진나라는 이 기회를 이용해 중원을 회복하려 하였으며, 은호가 오주군사()로 출병하였다. 그러나 출병에 앞서 은호가 낙마하는 바람에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대패하였다. 이것을 두고 환온이 은호를 규탄하는 상소를 올려 서인()에 강등시키고 변방으로 귀양을 보냈다.

 

그런 다음 환온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은호는 어려서 나와 함께 죽마를 타고 놀던 친구다. 내가 죽마를 버리면 언제나 은호가 가지고 갔다. 그러니 그가 내 밑에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환온이 끝까지 용서해 주지 않음으로 해서 결국 은호는 변방의 귀양지에서 생을 마쳤다.

 

죽마는 대나무로 만든 말로, 아이들의 장난감이다. 현재 죽마고우는 어릴 때의 친구, 즉 소꿉동무의 의미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同意語]

죽마교우(), 죽마구우(), 죽마지우().

 

[類似語]

기죽지교(). 죽마지호(). 총죽지교().

 

[English]

childhood friend: a friend from childhood: an old chum: an old playmate.

 

[만화로깨치는한자]

擔任(담임) : 책임을 지고 맡아 봄, 또는 그런 사람.

安寧(안녕) : 편안함. 만나거나 헤어질 때 하는 인사말.

擔(멜 담), 任(맡길 임), 安(편안할 안), 寧(편안할 녕)

 

출처:NAVER백과사전. 재능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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