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어] 隨絲蜘蛛(수사지주)
[字解]
隨(따를 수)
絲(실 사)
蜘(거미 지)
蛛(거미 주)
[意義]
줄 따르는 거미란 말로 서로 헤어져서는 살지 못하고 늘 같이 따라다니는 사람을 일컫는다.
[出典]
순오지(旬五志)
[解義]
순오지에 다음과 같은 말이 기록되어 있다.
"隨絲蜘蛛 言應隨之人 自不相離(수사지주 언응수지인 자불상리:줄 따르는 거미란 말은 응하여 따라가는 사람은 자연히 서로 떨어질 수 없다는 뜻이다)."
지주(蜘蛛)란 거미를 뜻하는 한자어인데 이미 알다시피 거미란 동물은 거미줄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이다.
마치 물을 떠나서 고기가 살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거미가 있는 곳엔 반드시 거미줄이 있게 마련이고, 그만큼 둘은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 있는 것이다.
이 말 외에도 둘이 꼭 붙어다녀서 서로 떨어지지 않는 것을 가리킬 때에 쓰는 속언(俗言)이 꽤 많다.
"구름 갈 제 비 간다" "바늘 가는데 실 간다" "용 가는데 구름 간다"
"약방에 감초(甘草)" "건재약국에 백복령(白茯笭)"이란 말들이 바로 그것이다.
위의 속언들은 모두 자연적으로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와는 좀 다르게 자기는 하고 싶진 않으나 남에게 이끌려 억지로 따라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에 쓰는 속언이 바로 "친구따라 강남(江南)간다[隨友適江南:수우적강남]."는 말이다.
또 필요도 없는 사람이 자꾸 귀찮게 따라다니며 좀처럼 떨어지지 않을 때에 쓰는 속언도 있다.
"도깨비 사귄 셈이다"
"기둥에 망아지 새끼 따라 다니듯 한다"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출처:한국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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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속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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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체자(簡體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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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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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부변 部) |
|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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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용 한자, 한자능력검정 준3급 (쓰기 : 2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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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속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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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체자(簡體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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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수 |
: |
(실사 部) |
| 난이도 |
: |
중학용 한자, 한자능력검정 4급 (쓰기 : 3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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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체자(簡體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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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수 |
: |
(벌레충 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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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체자(簡體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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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수 |
: |
(벌레충 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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