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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隨絲蜘蛛(수사지주)

작성자于天|작성시간06.03.31|조회수478 목록 댓글 0

 

[한국성어] 隨絲蜘蛛(수사지주)



[字解]
隨(따를 수)
絲(실 사)
蜘(거미 지)
蛛(거미 주)

[意義]
줄 따르는 거미란 말로 서로 헤어져서는 살지 못하고 늘 같이 따라다니는 사람을 일컫는다.

[出典]
순오지(旬五志
)

[解義]
순오지에 다음과 같은 말이 기록되어 있다.
"隨絲蜘蛛 言應隨之人 自不相離(수사지주 언응수지인 자불상리:줄 따르는 거미란 말은 응하여 따라가는 사람은 자연히 서로 떨어질 수 없다는 뜻이다)."

지주(蜘蛛)란 거미를 뜻하는 한자어인데 이미 알다시피 거미란 동물은 거미줄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이다.
마치 물을 떠나서 고기가 살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거미가 있는 곳엔 반드시 거미줄이 있게 마련이고, 그만큼 둘은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 있는 것이다.

이 말 외에도 둘이 꼭 붙어다녀서 서로 떨어지지 않는 것을 가리킬 때에 쓰는 속언(俗言)이 꽤 많다.
"구름 갈 제 비 간다" "바늘 가는데 실 간다" "용 가는데 구름 간다"

"약방에 감초(甘草)" "건재약국에 백복령(白茯笭)"이란 말들이 바로 그것이다.
위의 속언들은 모두 자연적으로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와는 좀 다르게 자기는 하고 싶진 않으나 남에게 이끌려 억지로 따라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에 쓰는 속언이 바로 "친구따라 강남(江南)간다[隨友適江南:수우적강남]."는 말이다.

또 필요도 없는 사람이 자꾸 귀찮게 따라다니며 좀처럼 떨어지지 않을 때에 쓰는 속언도 있다.
"도깨비 사귄 셈이다"
"기둥에 망아지 새끼 따라 다니듯 한다"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출처:한국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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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속자
간체자(簡體字)
훈음 : 따를 수
사성음 : suí
부수 :  (좌부변 部)
획수 : 16 (부수획수:3)
난이도 : 고등용 한자, 한자능력검정 준3급 (쓰기 : 2급)
뜻풀이 :

㉠따르다
㉡따라서
㉢발
㉣괘 이름

약자,속자
간체자(簡體字)
훈음 : 실 사
사성음 :
부수 :  (실사 部)
획수 : 12 (부수획수:6)
난이도 : 중학용 한자, 한자능력검정 4급 (쓰기 : 3급)
뜻풀이 :

㉠실
㉡악기 이름
㉢명주
㉣잣다

간체자(簡體字)
훈음 : 거미 지
사성음 : zhī
부수 :  (벌레충 部)
획수 : 14 (부수획수:6)
난이도 : 상용 한자
뜻풀이 :

㉠거미
㉡머뭇거리다

간체자(簡體字)
훈음 : 거미 주
사성음 : zhū
부수 :  (벌레충 部)
획수 : 12 (부수획수:6)
난이도 : 상용 한자
뜻풀이 :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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