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漢字硏究房★

[[고사성어]]沈魚落雁(침어낙안)

작성자于天|작성시간06.04.17|조회수241 목록 댓글 1

 

 

 

[고사성어]沈魚落雁(침어낙안)

 

 

[字解]

(잠길 침)

(물고기 어)

(떨어질 락)

(기러기 안)

 

[意義]

물고기는 연못 속에 잠기고 기러기는 하늘로부터 떨어진다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자의 고운 얼굴을 최대한으로 형용하는 말이다. 침어낙안지용(深魚落雁之容)이라고도 한다.

 

[出典]

조식(曹植) 낙신부(洛神賦).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

 

[解義]

진(晉)나라 헌공(獻公)의 애인 여희(麗姬)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녀를 보면 그 아름다움에 압도되어 "물고기는 깊이 숨어버리고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대열에서 떨어졌다[枕魚落雁]" 고 하고, 또 "환한 달은 구름 뒤로 모습을 감추고 꽃은 부끄러워 시들었다[閉月羞花(폐월수화)]" 고 여희의 미모를 극찬한 고사에서 나온 말이다.

 

다음은 장자(莊子)의 제물론에 나오는 이야기로 설결(齧缺)과 왕예(王倪)의 문답을 에피소드의 형식을 빌려 왕예의 말로 기록하고 있다. "백성들은 소와 돼지고기를 먹고, 큰 사슴과 사슴은 풀을 먹고, 지네는 뱀을 달게 여기고, 새나 까마귀는 쥐를 즐겨 먹는다. 이 네 가지는 모두 올바른 맛을 알고 있다. 원숭이는 편저라는 추한 원숭이를 암컷으로 쫓고, 큰 사슴은 사슴과 더불어 교미하고, 미꾸라지는 물고기와 더불어 논다. '모장과 여희'는 사람들이 아름답게 여기는 바이다. 물고기는 그들을 보면 깊이 들어가고[沈魚(침어)], 새는 그들을 보면 높이 날고[高飛(고비)], 큰 사슴과 사슴은 그녀들을 보면 결단코 도망갈 것이다. 이 네가지 중 누가 천하의 올바른 색(色)을 알겠는가? 내가 보건대 인의(仁義)의 끝과 옳고 그른 것의 한계가 뒤섞여 혼란하다. 내 어찌 능히 그 구별을 알랴!"

 

여기에서 '모장과 여희'의 이야기가 나오고, '물고기는 그들을 보면 깊이 들어가고, 새는 그들을 보면 높이 난다'는 구절에서 '침어낙안'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러나 장자에 나오는 이 말은 최대의 미인을 나타내는 뜻으로 쓰인 것이 아니다. 인간에게는 미인으로 보이는 것이라 해도 물고기와 새에게는 단지 두려운 존재일 뿐이라는 뜻으로 쓰인 것이다.

 

미인에 관한 고사성어는 많다. 천보유사에 나오는 "해어화(解語花)"와 "명모호치(明眸皓齒)"는 양귀비를 가리키며 또한 "경국지색(傾國之色)"은 나라를 송두리째 흔들어버릴 미인으로 한나라 무제때의 악공인 이연년의 누이 이부인을 말한다. 또 진나라 때에 석계륜(石季倫)은 미인을 택하는데 마루에 베를 깔고 향수를 많이 뿌렸다. 그리고는 그 위로 걸어가게 하여 발자국이 없는 여인에게는 진주를 주고, 발자국이 있는 여인에게는 식사량을 줄였다. 이것을 "細骨輕軀(세골경구)"라 했다.

 

[English]

-A beautiful face which cause fish to sink and birds to alight.[침어낙안지용(深魚落雁之容)]

-A beautiful countenance beyond match.

 [상대(相對)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용모(容貌)]

-Of great female beauty.(대단히 아름다운 여성의-)

 

내용출처:NAVER백과사전,풀어쓴 중국고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호천사 | 작성시간 06.04.17 미인박명이라는 말도 있으니 세상은 공평한가 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