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耕前鋤後(경전서후)
[字解] 耕:밭갈 경
[意義] '남편은 앞에서 밭을 갈고, 아내는 뒤에서 김을 맨다'는 뜻으로, 부부가 서로 극진하게 도우며 일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出典] 남사(南史) 도연명전(陶淵明傳).
[解義] 도연명은 평택현(彭澤縣)의 현령을 지내던 중 순시하는 상급 관리를 영접해야 하는 입장에 처하였다. 이때 그는 "내 어찌 다섯 말의 쌀 때문에 허리를 굽혀 향리의 어린아이에게 절할 수 있겠는가[我豈能爲五斗米, 拜腰向鄕里小兒]"라고 한탄하고는 《귀거래사》를 부르며 관직을 떠났다.
그는 은거한 뒤에 아내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청빈한 생활을 하였다. 그 무렵의 사람들은 도연명 부부를 가리켜 "남편은 앞에서 밭을 갈고, 아내는 뒤에서 호미로 김을 맨다[夫耕于前,妻鋤于後]'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유래하여 경전서후는 서로 극진하게 도우며 일하는 부부를 비유하는 말로 사용된다.
출처:NAVER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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