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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泉石膏肓(천석고황)

작성자于天|작성시간06.11.23|조회수548 목록 댓글 0

 

 

[고사성어](천석고황)

 

 

[字解]

샘 천
돌 석
기름 고
명치끝 황

 

[意義]

 '샘과 돌이 고황에 들었다'라는 뜻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질병처럼 깊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出典]

당서() 은일전().

 

[解義]

당()나라 때의 전유암()이라는 은사()의 고사()에서 유래되었다.

전유암은 당나라 고종() 때 은사로 명망이 높았다.

그는 기산에 은거하여 허유(:요임금 때의 은사)가 기거하던 곳 근처에 살면서 스스로 유동린()이라고 불렀다.

조정에서 여러 번 등용하려고 불렀으나 그는 나아가지 않았다.

 

나중에 고종이 숭산()에 행차하였다가 그가 사는 곳에 들러 "선생께서는 편안하신가요'라고 안부를 물었다.

전유암은 "신은 샘과 돌이 고황에 걸린 것처럼, 자연을 즐기는 것이 고질병처럼 되었습니다[, 者]"라고 대답하였다.

 

고황은 심장과 횡격막 부위를 가리킨다.

옛날에는 병이 여기까지 미치면 치료할 수 없다고 여겼으므로, 고황은 불치병이나 고치기 어려운 고질병을 비유한다.

여기서 유래하여 천석고황은 뒷구절의 연하고질과 더불어 자연을 매우 사랑하는 성벽()이 고칠 수 없는 병처럼 굳어졌음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된다.

 

출처:NAVER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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