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漢字硏究房★

[[고사성어]]水滴穿石(수적천석)

작성자于天|작성시간07.02.02|조회수377 목록 댓글 1

 

 

[고사성어]穿(수적천석)

 

 

[字解]

 : 물 수
 : 울방울 적
穿 : 뚫을 천
 : 돌 석

 

[意義]

작은 물방울이라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결국엔 돌에 구멍을 뚫는다는 뜻이다. 곧 ① 물방울이라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종내엔 돌에 구멍을 뚫듯이,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음. ②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쌓이면 큰 것이 됨을 비유한 말이다.

 

[出典]

학림옥로(). 채근담(菜根譚).

 

[解義]

작은 노력이라도 끊임없이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한국 속담에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와 같은 뜻이다.

북송 때 장괴애(張乖崖)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가 숭양현령(崇陽縣令)으로 재직하고 있었을 때의 일이다. 하루는 관아를 순찰하고 있었는데 한 관원이 황급히 뛰어 나왔다. 이를 수상쩍게 여겨 그를 잡아 조사하니 상투 속에서 엽전 한 닢이 나왔다. 엽전은 창고에서 훔친 것이었다. 장괴애는 판결문에 이렇게 적었다.

일일일전 천일천전( 錢 : 하루에 1전이면 천일엔 천전이요) 승검목단 수적천석( 穿 : 먹줄에 쓸려 나무가 잘라지고 물방울이 돌에 떨어져 구멍이 뚫린다.)

그러자 그 관원이
엽전 한 닢 훔친 게 그렇게 잘못된 일이냐고 항변하자 장괴애는 손수 그를 베어버렸다.

 

이 고사에는 잘못된 행실이 모이면 큰 재앙을 부르게 되며, 이러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기 위해서는 초기에 싹을 잘라버려야 뒤탈이 없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또 채근담(菜根譚)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려 있다.

木斷,水滴石穿.學道者,須加力索.
승거목단,수적석천.학도자,수가력색.
水到
成,瓜熟落.得道者,一任天機.
수도거성,과숙체락.득도자,일임천기.

먹줄로 톱질해도 나무가 잘라지고, 물방울이 떨어져 돌을 뚫는다.

도를 배우는 사람은, 모름지기 힘써 구하라.
물이 모이면 개천을 이루고, 참외는 익으면 꼭지가 떨어진다.
도를 얻으려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자연에 맡겨라.

 

[同意語]

점적천석(穿),

 

[類似語]

우공이산()·적토성산()·적수성연()·산류천석(穿).

진적위산(塵積爲山).마부작침(磨斧作針).면벽구년(面壁九年).

 

출처:www.cybergosa.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두산 천지 | 작성시간 07.02.02 옛 한자의 문자들을 보면 어떻게 그렇게 발전시켜왔나하고 참 신기함을 느낍니다 백두산천지도 그 자체를 알고싶어 요즘 한문공부에 깊이 빠졌습니다 ㅎㅎ 낙수물에 동패인다 그런말 생각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