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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妄言妄聽(망언망청)

작성자于天|작성시간07.03.04|조회수140 목록 댓글 1

 

 

[고사성어]妄言妄聽(망언망청)


[字解]
(망령 망)
(말씀 언)
妄(망령 망)
(들을 청)

[意義]
妄言之,姑妄聽之(고망언지, 고망청지)의 준말로,姑妄言之(고망언지)는 본시 되는 대로 말하다라는 뜻인데, 지금은 자신의 이야기에 확실한 근거가 없거나, 다른 사람에게 너무 따지지 말고 말을 하도록 한다는 뜻을 나타낸다. 姑妄聽之(고망청지)는 되는 대로 나오는 말을 역시 진지하게 듣지 않는다는 뜻이다

[出典]
장자(莊子) 제2 제물론(齊物論)편.

[解義]
구작자(瞿鵲子)가 장오자(長梧子)에게 물었다. “나는 공자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성인은 세상일을 하지 않으며, 이로움도 쫓지 않고 해로움도 피하지 않는다.
무엇을 추구하지도 않고 도를 따르지도 않는다. 말하지 않아도 말한 것처럼 표현되며, 말을 해도 말하지 않은 것과 같다. 먼지 묻은 세상의 밖에서 노니는 것이다' 공자는 이 말이 터무니없는 말이라 하였지만, 내게는 묘한 도를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신은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장오자가 말했다. “그것은 황제(黃帝)가 들었다 해도 당황할 말입니다.
그러니 내가 어찌 그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또한 그대는 너무 서두르는 것 같습니다. 달걀을 보고서 닭 우는 것을 바라고, 탄환을 보고서 새 구이를 바라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내가 그대를 위해 얘기를 하려하니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내가 되는 대로 말하는 것이니, 그대 역시 되는 대로 들으십시오[予嘗爲汝妄言之, 汝以妄聽之奚]. 성인은 해와 달을 의지하여 행동하고 우주를 옆에 끼고 있듯이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행동은 자연에 합치되고 몸은 혼돈 속에 두며, 모든 사람들을 존중합니다. 보통사람들은 고생스럽게 몸과 마음을 쓰지만 성인은 아무 생각 없이 지냅니다. 억만년에 걸친 변화 가운데 몸을 맡기면서도 다만 한결같이 순수한 도를 지켜나갑니다. 만물을 모두 있는 그대로 두고, 따듯이 시인하는 마음으로 이것을 감싸는 것입니다.”

*瞿(볼 구) 鵲(까치 작) 梧(벽오동나무 오) 嘗(맛볼 상) 汝(너 여) 妄(허망할 망)
奚(어찌 해)

[原文]
瞿鵲子問乎長梧子曰:『吾聞諸夫子:「聖人不從事於務, 不就利, 不違害, 不喜求, 不緣道. 无謂有謂, 有謂无謂, 而遊乎塵垢之外.」 夫子以爲孟浪之言, 而我以爲妙道之行. 吾子以爲奚若?』
長梧子曰:『是皇帝之所聽熒也, 而丘也何足以知之! 且汝亦大早計, 見卵而求時夜, 見彈而求효炙. 『予嘗爲汝妄言之, 汝以妄聽之奚? 旁日月, 挾宇宙, 爲其문合, 置其滑혼, 以隸相尊. 衆人役役, 聖人愚芚, 參萬歲而一成純. 萬物盡然, 而以是相蘊.

 

[English]

-Anyhow, say it; Anyway, listen to it.[고망언지 고망청지(姑妄言之, 姑妄聽之)]

-To listen to something without taking it seriously.

 [진지(眞摯)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어떤 것을 듣다]

-To talk with a grain of salt.[-을 에누리해서 듣다]

 

출처:풀어쓴 중국고전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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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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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現代始巨安多尼 | 작성시간 07.03.05 나역시 본대로 배운대로 머리에 넣을것이니 그대역시 아는데로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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