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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磬竹難書(경죽난서)

작성자于天|작성시간07.03.15|조회수245 목록 댓글 1

 

 

[고사성어]磬竹難書(경죽난서)

 

 

[字解]

(경쇠 경)    

(대 죽)

(어려울 난)  

(쓸 서)

 

[意義]

죽간(: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사용된 서사 재료)을 모두 사용해도 기록할 수 없다는 뜻으로, 지은 죄(罪)가 많아 필설(筆舌)로 다 표현(表現)할 수 없음을 비유한 말이다.

 

[出典]

자치통감(資治通鑒) 수기(隋紀).

구당서() 이밀전(李密傳).

 

[解義]

수(隋)나라 말기, 수 양제(煬帝)는 사치와 향락을 일삼으며, 대규모 토목 공사를 일으켰고, 말년에는 대외 정벌을 계속하였다. 지배층의 이러한 통치로 인하여, 백성들은 생활이 몹시 어려워지자, 이에 대하여 저항하기 시작하였다.

 

그들 중 이밀(李密)과 적양(翟讓)이 이끄는 일단의 농민군들은 와강군(瓦崗軍)으로 불렸는데, 그들의 세력은 상당히 컸다. 와강군은 낙양을 공격하면서 수양제를 토발하겠다는 격문(檄文)을 발표하였다. 격문에서는 수양제의 수많은 죄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 .... 남산에 있는 모든 대나무를 죽간(竹簡)으로 만들어도, 그의 죄행을 다 기록할 수 없으며, 동해의 물을 다 쓴다하여도 그의 죄악을 씻어낼 수 없다[南山之, 書罪未窮. 決東海之波, 流惡難盡]. .... "

 

또 한()나라 무제() 때 옥에 갇힌 협객 주세안()이 공손하()의 죄를 고발하면서 '남산의 죽간을 다 허비해도 나의 말을 모두 기록하는데는 부족하다[ ]'라고 한 말이 한서() 공손하전에 전해진다.

 

*煬(쬘 양)  翟(꿩 적)  讓(사양할 양)  瓦(기와 와)  崗(산등성이 강)  檄(격문 격)  簡(대쪽 간)  窮(다할 궁)  決(터질 결)  流(흐를 유.류)  盡(다될 진) (하례할 하).

 

[English]

-Too numerous to inscribe on all bamboo strips.[경죽난서(磬竹難書)]

-Too numerous to mention.[너무 많아 언급(言及)할 수 없다]

 

출처:풀어쓴 중국고전.NAVER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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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現代始巨安多尼 | 작성시간 07.03.15 겸손해야겠읍니다 말을 삼가해야겠읍니다. 선을 베풀어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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