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漢字硏究房★

[[고사성어]]刻畵無鹽(각화무염)

작성자于天|작성시간07.04.11|조회수242 목록 댓글 0

 

 

 

[고사성어](각화무염)

 

 

[字解]

새길 각
그림 화
없을 무
소금 염

 

[意義]

아무리 꾸며도 무염이란 뜻으로, 얼굴이 못생긴 여자()가 아무리 화장()을 해도 미인()과 비교()할 바가 못됨을 이른 말이다.

 

[出典]

진서() 주의전(周傳).

 

[解義]

중국의 전국시대(戰國時代) 제(齊)나라의 무염(無鹽)이라는 지방에‘종리 춘(鐘離春)’이라는 여자가 살았다. 그녀는 워낙 박색이라서 나이가 마흔이 되도록 시집도 가지 못하였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종리 춘은 제(齊) 선왕(宣王)을 찾아가 제나라의 문제점들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였더니 제 선왕은 그녀의 재능에 탄복해서 왕후로 삼았고, 무염군에 봉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녀가 왕후가가 되었든 무염군이 되었든 간에 못생긴 여자를 일러‘무염’이라 부르게 되었다. 또한 춘추시대(春秋時代) 월(越)나라의 미녀인 서시(西施)를 미녀의 대명사로 부르듯이, 못생긴 여자의 대명사는 '무염'이라고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무염은 고대 중국의 대표적 추녀(醜女)로 불리게 되었다. 

 

진서()〈주의전〉에 따르면, 진나라 원제 때 신하들이 주의를 악광()과 같이 고결한 사람이라고 하자 주의는 스스로 악광과 비교될 수 없다면서 "어찌 무염에게 화장을 한다고 하여 갑자기 서시가 되겠는가[ 西]"라고 말하면서 겸손함을 나타냈다고 전해진다.

 

얼굴이 못생긴 여자가 아무리 꾸며도 서시와 같은 미인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서로 비교할 수 없는 것을 비유할 때 쓰는 말이다.

 

출처:NAVER백과사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