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漢字硏究房★

[[고사성어]]海不揚波(해불양파)

작성자于天|작성시간07.05.05|조회수133 목록 댓글 1

 

 

[고사성어](해불양파)

 

[字解]

:바다 해
:아닐 불
:떨칠 양
:물결 파

 

[意義]

'바다에 파도가 일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태평성대를 비유하는 말이다.

해불파일()이라고도 한다.

 

[出典]

한시외전()

 

[解義]

중국의 주()나라 성왕() 때 성왕의 숙부인 주공()이 섭정을 하여 국사를 잘 처리하니 천하가 태평하고 백성이 안락하였다. 주나라의 정치가 매우 잘 행하여졌으므로 이웃나라에서 모두 우러러보고 찾아와 조공을 바쳤다.

 

월상씨(:지금의 베트남 지역의 나라)의 사신도 아홉 번이나 통역을 거쳐야 비로소 말이 통하는 먼 길을 찾아와 진귀한 흰꿩을 바쳤다.

주공이 자신이 그러한 조공을 받아야 하는 까닭을 묻자 사신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는 우리 나라의 노인들에게 명을 받아 온 것입니다. 그 분들이 말씀하시기를 '오래 되었도다! 하늘에 폭풍우가 몰아치지 않고, 바다에 해일이 일지 않은 지 어언 3년이 되었구나[, , , 矣].

생각건대 중국에 성인이 나셨기 때문일 것이니 어찌 가서 뵙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찾아 온 것입니다"

 

이 고사는 한()나라 때 한영이 《시경()》의 해설서()로 지은 《한시외전()》에 실려 있다. 여기서 유래하여 해불양파는 풍랑이 일지 않아 잔잔한 바다처럼 정치가 잘 이루어져 태평한 시대를 비유하는 말로 사용된다.

 

출처:NAVER백과사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두산 천지 | 작성시간 07.05.05 참 좋은 뜻이네요 태평성대란 말을 언제나 생각 할 수 있을까요~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언제나 얼음판을 디디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우천님 백두산 천지 요즘 대학 생활을 하면서 지나간 과거에 시간들을 돌아보곤 한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