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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何進謀殺十常侍(하진모살십상시)

작성자于天|작성시간07.06.04|조회수297 목록 댓글 0

 

 

 

[삼국지 한자읽기]何進謀殺十常侍(하진모살십상시)

 

 

(하진이 십상시를 죽이려 모의하다)

 


황건의 난이 진압된 후 조정에서는 外戚(외척)과 宦官(환관)들이 세력 다툼을 하였다. 189년 靈帝(영제)가 죽자 조정은 후계자 문제로 어지러웠다. 대장군 何進(하진)은 그의 여동생 何太后(하태후)가 낳은 유변을 세우려 하였고, 董太后(동태후)와 환관들은 王美人(왕미인)이 낳은 유협을 밀었다.

하진은 袁紹(원소)를 통해 근위병을 장악한 뒤, 유변을 즉위시키고 정권을 손에 넣었다. 곧 이어 동태후를 독살하였다. 하진의 입장에서 볼 때 남아있는 반대 세력은 동태후의 비호를 받아온 환관들뿐이었다. 이들 가운데 常侍(상시)라는 직책을 가진 열 명의 득세한 환관을 '十常侍'(십상시)라 하였다. 하진은 방심했지만 원소는 환관을 소탕할 것을 건의하였다.

환관들은 하태후와 하묘(하진의 동생)에게 뇌물을 써서 자신들의 안전을 강구하였다. 일찍이 환관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 하태후는 하진의 계획을 저지하였다. 하진은 각처의 장수를 수도 洛陽(낙양)에 불러들여 환관들을 몰아내기로 하였다. 西凉刺史(서량자사)로 있던 董卓(동탁)도 이때 군대를 이끌고 낙양에 오게 되었다.

위기에 몰린 환관들은 計策(계책)을 써서 먼저 하진을 죽였지만, 환관들도 곧 원소 등에게 살해당했다. 그림은 병풍 앞 오른편에 앉아 있는 하진이 조조, 원소, 진림 등 젊은 참모들과 십상시 살해를 모의하고 있다.


출처:국제신문 글.서성 열린사이버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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