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瞭如指掌(요여지장)
[字解]
瞭(밝을 료,요)
如(같을 여)
指(손가락 지)
掌(손바닥 장)
[意義]
매우 쉽고 명백(明白)함을 비유한 말이다. 반대되는 표현으로 五里霧中(오리무중: To be lost in the cloud:갈피를 못 잡고 알 길이 없음)이라는 말이 있다.
[出典]
논어(論語) 제3 팔일(八佾).
[解義]
어떤 사람이 공자에게 체제(禘祭)에 대하여 묻자, 공자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는 모릅니다. 그것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천하의 일을 다루는 것은 이것을 보는 것같이 쉬울 것입니다[其如示諸斯乎]."
이렇게 말하며 공자는 자기의 손바닥을 가리켰다[指其掌].
* 체제(禘祭)란 종묘(宗廟)에서 나라의 시조(始祖)와 역대 왕(王)에게 지냈던 제사로서 천자(天子)만이 주관할 수 있었다. * 祭(제사 제) 其(그 기) 示(보일 시) 諸(어조사 제) 斯(이 사) 乎(어조사 호).
[English]
-As clear as the palm.[요여지장(瞭如指掌)] -To know something like palm of one's hand.(손바닥 들여다보듯 알다) -To know something from A to Z. (처음부터 끝까지 알다) -To know something inside out. (-을 철저하게 알다) -To read one's mind like a book. (책 읽듯이 마음을 읽다) -To have something at one's finger. [-에 정통(精通)하다] =To have something at one's finger's ends. -As plain as a pikestaff. (아주 명백한) * pikestaff: 창 자루 -As plain as the nose in one's face. [지극히 명백하여, 명약관화(明若觀火)하여] =As clear as day.
출처:풀어쓴 중국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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