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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瞭如指掌(요여지장)

작성자于天|작성시간07.08.01|조회수108 목록 댓글 1

 

[고사성어]瞭如指掌(요여지장)

 

[字解]

瞭(밝을 료,요)      

如(같을 여) 

指(손가락 지)            

掌(손바닥 장)

 

[意義]

매우 쉽고 명백(明白)함을 비유한 말이다. 반대되는 표현으로 五里霧中(오리무중: To be lost in the cloud:갈피를 못 잡고 알 길이 없음)이라는 말이 있다.

 

[出典]

논어(論語) 제3 팔일(八佾).

 

[解義]

어떤 사람이 공자에게 체제(禘祭)에 대하여 묻자, 공자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는 모릅니다. 그것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천하의 일을 다루는 것은 이것을 보는 것같이 쉬울 것입니다[其如示諸斯乎]."

이렇게 말하며 공자는 자기의 손바닥을 가리켰다[指其掌].

 

* 체제(禘祭)란 종묘(宗廟)에서 나라의 시조(始祖)와 역대 왕(王)에게 지냈던 제사로서 천자(天子)만이 주관할 수 있었다.
* 祭(제사 제)  其(그 기)  示(보일 시)  諸(어조사 제)  斯(이 사)  
乎(어조사 호).

 

[English]

-As clear as the palm.[요여지장(瞭如指掌)]
-To know something like palm of one's hand.(손바닥 들여다보듯 알다)
-To know something from A to Z. (처음부터 끝까지 알다)
-To know something inside out. (-을 철저하게 알다)
-To read one's mind like a book. (책 읽듯이 마음을 읽다)
-To have something at one's finger. [-에 정통(精通)하다]
  =To have something at one's finger's ends.
-As plain as a pikestaff. (아주 명백한)
* pikestaff: 창 자루
-As plain as the nose in one's face. [지극히 명백하여, 명약관화(明若觀火)하여]
  =As clear as day.
  

 

출처:풀어쓴 중국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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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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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두산 천지 | 작성시간 07.08.03 요여지장의 반대말은 오리무중었군요! 백두산 천지가 학교에 좀 갔다왔더니 글이 우수수 쌓였네요~ 우천님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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