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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桐葉封弟(동엽봉제)

작성자于天|작성시간07.08.09|조회수185 목록 댓글 1

 

 

[고사성어]桐葉封弟(동엽봉제)

 

 

[字解]

桐 : 오동나무 동
葉 : 잎 엽
封 : 봉할 봉
弟 : 아우 제

 

[意義]

오동나무 잎으로 동생을 제후에 봉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出典]
사기(史記) 진세가(晉世家). 여씨춘추(呂氏春秋) 중언편(重言篇).

[解義]

중국 주(周)나라 무왕(武王)의 아들 성왕(成王)이 어린 나이에 즉위하자 무왕의 아우인 주공 단(周公 旦)이 섭정(攝政)을 하였다. 성왕은 동생인 숙우(叔虞)와 소꿉놀이를 하며 오동나무 잎을 따 신규[信圭:주나라 제후가 지닌 홀(笏)]를 만들어 숙우에게 주면서 "너를 제후에 봉한다"라고 우스개로 말하였다.

 

숙부인 주공은 조카들이 놀면서 하는 말을 듣고 성왕에게 "천자(天子)는 장난으로 희언(戱言)을 할 수 없습니다. 천자가 말씀을 하면 역사에 기록되고 예(禮)가 이루어지며, 천자의 말을 노래합니다"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성왕은 숙우를 당(唐)에 봉하였다고 전해진다.

 

제후를 봉하는 것을 뜻하는 성어(成語)인데, 말을 할 경우에는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原文]
成王與叔虞戱 削桐葉爲珪以與叔虞曰 以此封若 史佚因請擇日立叔虞 成王曰 吾與之戱耳 史佚曰 天子無戱言 言則史書之 禮成之 樂歌之 於是遂封叔虞於唐.

 

출처:NAVER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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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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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두산 천지 | 작성시간 07.08.10 오동나무 잎으로 동생을 제후에 봉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지만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는 뜻이 담겨있군요! 비도 오락 가락 오늘도 공부 하고 갑니다 ~ 좋은 시간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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