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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孫仲謀合肥大戰(손중모합비대전)

작성자于天|작성시간07.09.05|조회수131 목록 댓글 0

 

 

[삼국지 한자읽기]孫仲謀合肥大戰(손중모합비대전)


손권이 합비에서 크게 싸우다

 
  장료와 태사자가 맞서 싸우고 있다.

적벽대전으로 조조군이 양쯔강을 넘을 수는 없게 되었지만, 세력 간에는 일정한 경계를 두고 局地戰(국지전)이 벌어졌다. 合肥(합비)도 조조군과 동오군 사이에 격렬한 전투가 벌어진 곳이다.

이곳은 적벽전 이후 손권이 직접 진두지휘하였고, 조조 측에서도 장료, 악진, 이전 등 명장을 보내 대치하고 있어 膠着(교착) 상태가 계속되었다. 동오에서도 노숙과 정보를 응원군으로 보냈다.

두 진영이 맞서면서 장료와 태사자가 싸웠으나 승부가 나지 않았다.곧이어 조조군이 대공세를 펴자 동오군은 혼란에 빠졌고 손권은 장료의 추격을 받아 도주하였다.

태사자는 부하 가운데 同鄕人(동향인)인 戈定(과정)을 조조 진영에 보내 한밤중에 불을 질러 혼란을 일으킨 다음 장료를 찔러 죽이는 계책을 내었다.

그날 밤 장료는 갑옷을 벗지 말고 잠잘 것을 명하였다. 주위에서 그 이유를 묻자 "진정한 장수라면 이겼다고 기뻐해서도 안 되고 싸움에 패했다고 해서 실망해서도 안 된다"고 말하였다.

과정이 조조군에 있는 친구 후조와 함께 불을 놓았지만 지략이 높은 장료는 침착하게 대응하였다. 장료는 오히려 이를 이용하여 성문을 여니 과연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태사자가 군사를 이끌고 들어왔다. 동오의 군사는 태반이 죽임을 당하였고 용맹무쌍한 태사자도 죽었다. 손권은 어쩔 수 없이 군사를 南徐(남서, 장쑤성 전장시)로 물리게 되었다.


출처:국제신문 글.서성 열린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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