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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小人閒居爲不善(소인한거위불선)

작성자于天|작성시간08.01.23|조회수369 목록 댓글 0

 

 

[고사성어]小人閒居爲不善(소인한거위불선)

 

 

[字解]

小:작을 소
人:사람 인
閒:한가할 한
居:살 거
爲:할 위
不:아닐 불
善:착할 선

 

[意義]

'소인배는 한가하게 지내면 나쁜 짓을 한다'라는 뜻이다.

 

[出典]

대학(大學) '성의(誠意)'.

 

[解義]

《대학》은 군주 또는 위정자를 위한 학문으로 3강령과 8조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8조목은 격물(格物)·치지(致知)·성의(誠意)·정심(正心)·수신(修身)·제가(齊家)·치국(治國)·평천하(平天下)를 말하는데, 이는 3강령에 제시된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소인한거위불선은 8조목의 하나인 '성의'를 해설하는 말이다. "이른바 그 뜻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것이다. 나쁜 냄새를 싫어하듯이, 좋은 빛깔을 좋아하듯이 하는 것, 그것을 일러 스스로 겸손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군자는 반드시 혼자 있을 때 삼가야 한다[故君子必愼其獨也]. 소인배는 한가하게 있을 때 착하지 못한 일을 하여 이르지 않는 곳이 없다[小人閒居爲不善, 無所不至]. 군자를 본 뒤에야 그 착하지 못한 일을 부끄러워하며 덮고, 그 착함을 드러내려 한다."

 

소인은 간사하고 도량이 좁은 사람, 사려와 분별이 없으며 자제할 줄 모르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런 사람은 한거(閒居), 곧 홀로 있을 때나 다른 사람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그 본성을 드러내어 나쁜 짓을 한다는 말이다. 사람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으면 못된 짓만 배운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이와 반대로 유학에서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삼는 군자는 신독(愼獨), 곧 남이 보지 않는 데서도 도리에 어그러짐이 없이 행동거지를 함부로 하지 않는다.

 

출처:NAVER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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