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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孫침廢吳主孫亮(손침폐오주손량)

작성자于天|작성시간08.01.25|조회수166 목록 댓글 0

 

 

[삼국지 한자읽기]孫침廢吳主孫亮(손침폐오주손량)

 

손침이 동오황제 손량을 폐위하다


 

 
  동오의 손침이 칼을 들고 궁중에 들어가 손량을 폐위시키고 있다.

한편 동오에서는 손침의 專橫(전횡)이 갈수록 심해졌다. 손침은 제갈탄을 구원하러 나갔던 장수들이 위에 투항했다는 말을 듣고 그 가족들을 모두 참수시켰다. 258년 어린 황제 孫亮(손량, 16세)은 손침이 사람을 함부로 죽이는 것에 불만을 품고 처남 全紀(전기)와 모의하여 손침을 제거하려 하였다. 전기는 이를 부친 全尙(전상)에게 말하였고, 전상은 이를 아내에게 말하였다. 그러나 전상의 아내는 곧 손침의 여동생이기에, 사람을 시켜 이 사실을 손침에게 密告(밀고)하였다.

손침은 전기와 전상을 죽이고, 손량을 폐위하여 會稽王(회계왕)으로 강등시켰다. 후임의 황제로는 손권의 6번째 아들 孫休(손휴, 24세)를 세우고 연호를 바꾸었다. 자신은 丞相(승상)과 荊州牧(형주목)의 벼슬을 더하여 받았으며, 가문의 사람에게 작위를 주고 여전히 근위대를 장악하였다. 손침의 권세는 황제보다도 더했다. 병권을 쥔 손침은 황제를 무시하기 일쑤였다.

손휴는 즉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老臣(노신)인 張布(장포)와 丁奉(정봉)을 불러 손침을 죽일 계책을 협의하였다. 손휴가 연회를 열고 손침을 불렀다. 손침이 한가하게 궁 안에 들어와 술을 마실 때 무사들이 나타나 사로잡아 바로 斬首(참수)하였다. 그밖에 손침의 가족 및 형제 손침과 결탁했던 사람들도 모두 죽였다. 손준에 이은 손침의 발호는 이렇게 끝이 났다.
 
출처;국제신문 글 서성 열린사이버대학 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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