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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一齊人傅之,衆楚人咻之

작성자于天|작성시간08.02.27|조회수144 목록 댓글 0

 

 

[고사성어]一齊人傅之,衆楚人咻之(일제인부지,중초인휴지)

 

 

[字解]

一 : 한 일
齊 : 나라 이름 제
人 : 사람 인
傅 : 스승 부
之 : 어조사 지
衆 : 무리 중
楚 : 나라 이름 초
人 : 사람 인
咻 : 떠들 휴
之 : 어조사 지

 

[意義]

제(齊)나라 사람 한 명을 스승으로 삼고 초(楚)나라 사람 여럿이 떠든다는 뜻으로, 환경의 영향을 비유하는 말이다. 줄여서 일부중휴(一傅衆咻)라고도 한다.

 

[出典]

맹자(孟子) 등문공(滕文公) 하편(下篇).

[解義]

맹자가 대불승(戴不勝)에게 말했다. "자네가 자네의 임금을 착하게 하고자 하느냐? 내가 자네에게 분명히 말하리라. 여기에 초나라의 대부(大夫)가 있어 그 아들을 제나라의 말을 하게 하려면 제나라 사람으로 스승을 삼을까? 초나라 사람으로 스승을 삼을까?"

"제나라 사람입니다." "제나라 사람 한 명이 스승이 되었으나 모든 초나라 사람이 지껄이면[一齊人傅之,衆楚人咻之], 날마다 종아리를 치면서 제나라의 말을 가르쳐도 하지 못한다. 또한 제나라의 수도인 장악(蔣嶽)에 수년 동안을 두면서, 날마다 종아리를 쳐서 초나라의 말을 하게 하더라도 하지 못할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환경의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맹자는 비유로 환경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있다. 스스로가 맹모삼천(孟母三遷)의 고사를 만든 어머니 아래서 자랐으니 그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 셈이다.

 

출처:NAVER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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