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商羊鼓舞(상양고무)
[字解]
[意義] [상양(商羊)이라는 새가 날아다니면 큰 비가 온다는 전설(傳說)에서] 홍수(洪水)ㆍ수해가 있을 것을 미리 알린다는 뜻이다.
[出典] 공자가어 (孔子家語)
[解義] 중국 농민들은 용 이외에도 상양(商羊)이라는 비를 부르는 새가 있다고 믿었다. 상양은 한쪽 다리 밖에 없는데, 옛날에는 상양이 뛰어 다니는 것을 보아서 곧 비가 올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오래전에 아이들이 눈썹을 찌푸리고 한쪽 다리로 뛰어다니며 "천둥이 치고 비가 올거야, 상양이 여기에 다시 왔으니까" 라고 노래하였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상양은 강물을 입에 머금고 날아와서 그것을 메마른 대지에 비 처럼 뿌린다는 것이다.
한 고대의 현인은 그 새를 잡아서 집에서 길렀다. 그는 때로는 소맷부리에 새를 넣어 가지고 다녔다. 이 상양이 한번은 제나라 세자의 옥좌앞에 날개를 흔들며 깡충깡충 걸어갔다고 역사가들은 기록하고 있다. 놀란 세자는 신하를 노나라 궁전에 있는 공자에게 보내어 자문을 구하였다. 공자는 상양이 그 지방 인근에 홍수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따라서 운하와 제방을 만들어서 홍수에 대비라하고 충고 하였다. 세자는 공자의 충고를 받아들여서 커다란 재앙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原文]
http://cafe.daum.net/1999hansarang. 단산학당(http://dan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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