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漢字硏究房★

[[고사성어]]一夜十起(일야십기)

작성자于天|작성시간08.04.07|조회수130 목록 댓글 1

 

 

[고사성어]一夜十起(일야십기)

 

[字解]

一:한 일
夜:밤 야
十:열 십
起:일어날 기

 

[意義]

'하룻밤에 열 번 일어나다'라는 뜻으로, 병자를 극진히 간호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出典]

후한서(後漢書) 제오륜전(第五倫傳)

 

[解義]

중국 후한(後漢) 시대의 청백리 제오 륜(第五 倫)의 고사(故事)에서 유래되었다.제오륜은 성이 제오이고 이름이 륜이다. 그는 지금의 저장성[浙江省] 사오싱[紹興] 지방에 해당하는 회계(會稽) 태수를 지냈다. 그는 한 지역을 관장하는 태수의 지위에 있었지만 몸소 풀을 썰어 말을 먹였고, 그의 아내도 직접 부엌일을 하며 집안일을 돌보았으므로 당시에 청렴하고 강직한 관리로 명망이 높았다.

 

한번은 어떤 사람이 제오 륜에게 "당신 같은 분은 사심(私心)이라는 것이 조금도 없겠지요?"라고 물었다.  제오 륜은 "어떤 친구가 나에게 관직을 구하며 한 필의 천리마를 보낸 일이 있었지요. 나는 비록 그 천리마를 받지 않았고 지금까지 어떤 관직에도 그 친구를 소개한 일은 없지만, 그 뒤로 누군가를 추천할 일이 생길 때마다 그 친구가 생각나곤 합니다. 또 내 조카가 병이 들었을 때는 하룻밤에 열 번 가서 그 애를 살펴보았으며, 그런 뒤에는 다시 곤하게 잠잘 수 있었습니다[吾兄子嘗病,一夜十往,退而安寢]. 그러나 내 아들이 병이 들었을 때에는 비록 가서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밤에 도무지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어찌 사심이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대답하였다.

 

여기서 유래하여 일야십기는 하룻밤에 열 번이나 일어나 살펴볼 정도로 병자를 정성스럽게 간호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된다.

 

출처:NAVER백과사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경주 | 작성시간 08.04.08 일야십기 그런 정성이면 병이 절로 낫겠네요. 세상에는 훌륭한 사람이 참 많군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