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詩者志之所之也(시자지지소지야)
[字解] 詩:시 시
[意義] '시란 뜻이 가는 곳이다'라는 뜻으로, 시란 개인의 정서를 표현한 것이라는 말이다.
[出典] 시(詩)에 대한 정의로서, 시경(詩經)의 서문에 실려 있다.
[解義] 《시경》의 서문에 "시란 뜻이 가는 곳이다. 마음속에 있으면 뜻이라 하고, 말로 표현하면 시가 된다. 정이 마음속에서 움직이면 이것이 말로 표현되는데, 말로 표현하기에 부족하면 탄식하게 되고, 탄식으로도 부족하면 길게 노래한다. 길게 노래하는 것으로도 부족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을 흔들고 발로 땅을 구르며 춤을 추게 된다[詩者, 志之所之也, 在心爲志, 發言爲詩, 情動于中而形于言, 言之不足, 故嗟嘆之, 嗟嘆之不足, 故詠歌之, 詠歌之不足, 不知手之舞之足之蹈之也]"라고 하였다.
'뜻이 가는 곳[志之所之]'이란 사람의 마음이 흘러가는 바대로 감정을 드러낸다는 뜻이다. 곧, 개인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분출시키는 것이 시의 출발점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시(넓게는 문학과 예술)의 성격을 정의하는 중요한 발언으로서 오늘날에도 널리 인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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