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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生而知之(생이지지)

작성자于天|작성시간08.08.08|조회수450 목록 댓글 1

 

 

[고사성어]生而知之(생이지지)

 

[字解]

날 생
말이을 이
알 지
갈 지

 

[意義]

학문()을 닦지 않아도 태어나면서부터 안다는 뜻으로, (생지)하는 성인()을 이르는 말이다.

 

[出典]

논어(論語) 계씨편(季氏篇), 한유(韓愈)의 사설(師說).

 

 

 
[English]
생이지지(生而知之)
knowing from birth.
 

[參考]生而知之(생이지지). .의미 고찰  

 

 

원문은 논어 계씨 제16편 제9장에 나오는 生而知之者 上也, 學而知之者 次也, 困而學之 又其次也, 困而不學 民斯爲下也..

이 말씀은 매 사람마다 천부적인 자질이 다르다는 점을 전제로  모든 사람이 부지런히 익히고 배워야 한다는 권학 풍조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리라... 을 풀어보면, 태어나면서 곧 바로 아는 자가 가장 총명한 이요, 학습을 통해서 아는 이가 다음이며,자질은 비록 둔하나 어려운 환경하에서 익히고 배워 아는 이가 그 다음이지만,천부적으로 아둔하고도 배우려 하지 않는 보통 이하의 사람들이 있으니 이런 자가 가장 뒤처진 자라는 뜻이다

통 사람들의 다른 해석으로는 엄마 젖을 빨거나 우는 버릇과 같이 태어나면서 본능적으로 아는 것이 가장 첫째 앎이요, 그 다음 학교를 간다거나 주변 이웃으로부터 배워서 알게 되는 것이 그 다음이요,어려운 환경 하에서 배워 알게 되는 것이 또 그 다음이고,어려운 환경에 닥쳐서도 뭔가를 새롭게 배워 뚫고 나가려하지 않는 자들이 있으니 이러한 사람들은 곤난하다는 뜻으로도 풀이 된다.

다른 뜻으로는 천부적인 재능과 후천적인 학습태도에 따라 인간을 네가지로 구분하는 것을 말하기도 하는데,즉 태어나면서 만사를 알고 있는 성인이 으뜸이요,배워서 아는 현인이 다음이고
어려움 속에서 스스로 노력하여 알게 되는 보통 인간,아예 배우려 하지도 않는 하류인간으로도 풀이가 될 수 있다.


편 공자가 가장 지혜로운 자와 가장 어리석은 자는 서로 옮겨지지 않는다(唯上智與下智不移)고 한 것을 기초로 인간을 상품 중품 하품으로 나눈 학자도 있는데 마치 인간을 천부적인 귀족 평민 천민으로 나누는 것 같아 마음이 씁쓸 하다. 지식을 기준으로 인간을 분류하는 공자의 방법이 현실적으로 맞는 해석이긴 하나 불쾌한 차별의식이 엿보이기에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픈 심정이다.

, 앎-지식-지혜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니 태어나자 마자 배우지도 않고 아는 본능적인 앎이 첫 번째 것이요, 그 다음으로 가족이나 이웃과 더불어 따라 배워서 아는 지식이, 이어서 생활하다가 해답이 안 나오는 어려운 처지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되는 방법이나,일부 사람들은 새롭게 닥친 어려운 환경 하에서 조차 좀 더 노력하여 뭔가를 개선하려고 하지 않아 시대에 역행하기도 하는데, 인생의 승부는 역경 속에서 마지막 노력 여하에 따라 좌우됨을 알아야 한다고....

제의 핵심은 "어려운 환경일수록 더욱 새로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익히는데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인생의 승부수를 결정 짖는 마지막 방법"이라는 소위 역경학설을 체득하여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저 공짜로 알게 되는 지식만으로, 남의 지혜를 빌리는 것만으로,이 어려운 세상을 살아나갈 수 없다는 것만은 동서고금 골고루 통용되는 진리리라고 여겨 끄적거렸으나 이 또한 부질없는 짓거리는 아닌지? 고로쇠 황규학.

 

 

 

출처:소년한국일보 Daum한자사전. http://cafe.daum.net/DMenter   시나리오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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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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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두산 천지 | 작성시간 08.08.10 ㅎㅎ 잘 타고나도 노력을 해야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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